선거에 졌다 해서 대통령을 똥구덩이에 차넣는 꼴은 두고 볼 수 없다.
다음은 중앙일보의 한 기사 제목이다.《영수회담 8번 거절, 불통의 2년…尹대통령 바뀌어야 한다》중앙일보가 박근혜에 이어 또 하나의 대통령을 잡아 먹을 일이 있나? 중앙일보가 하라는 대로 하면 윤석열은 제2의 박근혜가 되고 최순실이 되고 만다. 윤석열을 만세의 원수로 삼은 나로서야 말릴 일도 아니지만 그래도 선거에 졌다 해서 대통령을 똥구덩이에 차넣는 꼴은 두고 볼 수 없다.
윤 대통령이 이재명이와 영수회담을 안 하는 이유를 몇 번이나 설명했다. 이유를 설명하고 안 하는 것은 불통이 아니다. 그리고 8번이나 거절했는데도 계속 회담하자고 조르는 자야말로 불통이다. 그런데도 윤을 불통이라 썼으니 신문사가 거짓말을 한 셈이다. 제맘대로 휘갈긴 용어가 중앙일보를 고발할 것이다.
어느 대통령치고 야당 대표와 영수회담이란 이름 아래 자리를 같이 안 한 대통령은 없다. 이런 것을 환하게 알고 있는 윤 대통령이 영수회담을 안 했다. 잘한 일이다. 국민의 자존심을 지켜준 쾌사다. 판사가 죄인과 밥을 먹더라도 그 꼴을 보는 국민은 속에 천불이 일 것인데, 대통령이 범죄자와 회담이란 것을 한다면 지나가는 사람이 손가락질하고 침 뱉었을 것이다. 윤은 영수회담이란 이름도 잘못이라 했다. 옳은 말씀이다. 대통령과 마주 앉은 역대 야당 대표가 재판을 받고 수사를 받는 사람은 없었다. 그러므로 대통령이 마주 앉아 줄 수 있었다.
이재명이는 자기 살 길을 찾아 나라까지 흔든다. 대통령인들 안 흔들었겠나. 나는 오늘 조선일보에 실린 [박종인 기자의 ‘흔적’]에서 귀감 삼을 말 한마디를 얻었다. “투쟁도 선동도 사실에 기반해야 승리하는 법이다” 중앙일보야. 넌 죽었다 깨나도 이런 말은 못할 것이다. 너에게 입이 없어서 못하는 게 아니라 네 마음이 진실하지 못하기 때문이리라.
중앙일보가 죽었다 깨나도 할 수 없는 일
- 무학산(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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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14, 21:04












소위 주류언론이라는 朝東中 사설보다 통렬한 직설. 국민의힘 지지한 45퍼센트는 대한민국 국민 아닌가. 45퍼센트 民意는 무시해도 되는가. 대한민국은 기자새끼들하고 교수새끼들 때문에 망한다. 秦始皇이 왜 焚書坑儒를 했는지 깊은 뜻을 알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