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구 문학인들의 궁금증.

전두환과 그의 시대(6)

전두환과 그의 시대(5)/全장군을 보안사령관으로 추천하였던 盧載鉉국방장관은 『두환아, 두환아!』라고 부를 정도로 만만하게 대했다.

1981~1992년 사이 한국 경제는 일본보다 거의 세 배나 빨리 성장하였다. 이 시기는 민주화 운동의 熱風이 분 때이지만 튼튼한 경제가 그 충격을 흡수, 직선제 改憲과 평화적 정권 교대가 이뤄졌다. 당시 일본도 好況이었지만 한국은 성장률에서 세계 최고였다.

<남의 약점을 이용하지 말라, 비굴한 사람이 되지 말라, 항상 상대를 배려하라, 弱者를 깔보지 말라, 잘난 체하지 말라, 다만 公的인 일에는 용기 있게 나서라.>

눈에 보이는 나라는 '천국 다음 한국'인데 눈에 안 보이는 나라는 '헬조선'이로구나.

6 ·15 선언은 조국이 자유통일로 나아가는 데 있어서 가장 큰 장애물이고, 從北척결의 가장 큰 방해물이다.

언어에 감정적 민족주의나 순결성을 요구하면 언어 파괴로 이어진다. 한자 한글 혼용론자들은 문명계승자들이고 한글전용론은 민족문화 파괴이고 문명 거부이다.

朴正熙가 감복하였던, 멋지고 너그러운 남자의 너무 짧았던 생애

核 모르는 大選후보, 평양에서 출마하라!

漢字 금지 국어기본법은 왜 違憲인가(4) 국가는 漢字를 한글과 동등한 共用문자로서 法的 지위를 인정하여야 합니다.

1등은 싱기포르, 3등은 일본, 5등은 몽골. 이스라엘은 12등. 카자흐스탄 13등. 漢字 문화권이 最高.

全斗煥과 그의 時代(4) 全斗煥본부장에 대한 영향력과 정권탄생에 있어서의 기여도는 許和平-許三守-李鶴捧-金振永-張世東 순서가 된다. 이 순서는 全斗煥본부장과 공간적으로 가까운 순번이기도 하다.

"돈이 생기면 형편 되는대로 아랫사람을 도와주라고 권하고 싶다."

한자를 금지한 국어기본법은 왜 違憲인가(3)한자를 배척하고 한글전용의 문화를 고집하는 것은 우리 자신의 과거와 전통을 부정하는 것일 뿐만 아니라 나아가 미래로 향하는 문마저도 닫아 버리는 것입니다.

漢字 금지 국어기본법은 왜 違憲인가(2) 한글과 漢字, 固有語와 漢字語는 韓國語의 디엔에이(DNA)입니다.

"할아버지 노릇하기가 참 어려운 겁니다. 귀여우면 안아주고 싶지 않아요? 그런데 말랑말랑해서 꽉 안을 데가 없어요. 그걸 모르고 안으면 목이 뒤로 확 젖혀지고… 오래 보니 피곤해요."

漢字 금지 국어기본법은 왜 違憲인가(1)

韓國戰에 대한 世界史的 재인식(5) 朴正熙의 예언대로 한국은 이제 '자유의 방파제' 역할을 끝내고 '자유의 파도'가 되어 평양을 쓸어버리는 세계사적 사명을 앞두고 있다.

왜 총을 들고 왜 총을 쐈나?

2000명 사망설에서 북한군 개입설까지, "거짓이 판치는 세상에선 진실을 말하는 게 혁명이다."(조지 오웰) 진실 위에 正義를 세워야지, 正義 위에 진실을 세우려 하면 자기부정으로 自滅한다.

헌법적 원칙과 국가정체성은 타협할 수 없다. 운동권 노래의 제창을 강제하는 것이 反민주.

통일로 우리는 2500만의 인간 생명, 남한보다 더 큰 땅, 地上 地下 海洋 자원, 市場, 그리고 세계의 평화를 얻는다. 통일 비용이 1조 달러이든 10조 달러이든 이런 통일 수익보다 비싸게 먹힐 순 없다.

日記는 말한다.

한국전 승리와 국가 근대화는 피, 땀, 눈물로 이룬 '세계사의 금자탑'이다. 피로 이룬 한국전 승리의 영웅 이승만, 땀으로 성공한 산업화의 영웅 박정희, 그리고 눈물어린 민주투사들 중 제1 영웅은 建國의 아버지이기도 한 이승만이다. 이승만은 워싱턴과 링컨을 겸한 사람이다.

미국의 민주당원들보다 더 격렬하게 트럼프를 비난한다. 그 트럼프가 대통령이 된다면? 아래 트럼프 발언에 무리가 있나?

웬만한 언론사를 능가하는 규모다.

평화협정으로 평화를 만들 수는 없다. 전쟁이 끝나야 평화혐정을 맺는 법이다. 지금은 정전협정이 평화협정 역할을 하고 있다.

"미국이 한국에서 버티어낸 덕분에 冷戰(냉전)에서 우리가 최종적인 승리를 거둘 수 있었습니다. 우리가 한국에서 물러나지 않았으므로 소련은 미국이 자유를 수호하기 위하여 기꺼이 싸울 준비가 되어 있다는 가르침을 얻게 된 것입니다."

"아무도 몰랐다. 당사자인 우리도 몰랐다. 개별적인 국민들도 몰랐을텐데 집단으로서의 국민만은 그것을 알았던 것이다. 하지만 그것도 당시에는 모르고 事後에 알게되는 것이니 결과적으로는 누구도 몰랐던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