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심판결을 파기하고, 사건을 서울고등법원에 환송한다."

새정치민주연합의 국정원 죽이기를 폭로하는 긴급 강연회. 7월22일(水) 오후 2시 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 강사 조갑제, 조영환, 신혜식, 김필재 등.

국회 정보위 새누리당 간사인 이철우 의원은 여의도 黨舍에서 브리핑을 열고 이같이 말했다.

1948년 대통령 선거 逆轉勝의 비결

미국에 링컨의 게티스버그 연설이 있다면 한국엔 李承晩의 建國(건국)연설이 있다.

새정치민주연합의 오늘 논평은 KBS의 '이승만 일본 망명 조작'보다 더 저질이다. <과거 정치권과 언론사 간부 등 민간인을 상대로 한 불법 도·감청 사건>이란 노무현 정부 때 밝혀낸 것으로 김대중 정부 시절의 두 국정원장이 구속되었다. 즉 김대중 정권을 계승한 자신들이 저지른 불법행위를 자신들이 비난하고 있는 것이다.

趙甲濟 식 글쓰기(11)/에머슨, 미국인의 주체성을 모색하다

어제 채널 A 인터뷰/"정치인과 언론은 利敵 自害 행위를 그만둬야 한다."

"우리 헌법의 제정은 입헌주의의 불안한, 아니 매우 결함 많은 출발이기는 하였지만, 확실히 출발은 출발이었던 것이다."

돈을 모은다면 핵미사일방어망의 빠른 건설을 위한 국민성금이다. 對北인도적 지원이 북한정권 강화 정책으로 귀결될 수밖에 없는 것은 계급투쟁론에 입각한 '프롤레타리아 독재' 구조 때문이다.

오는 7월16일(木) 오후 2시 여의도 KBS 본관 앞에서

트루먼 대통령에게 보낸 親書의 내용.

서대문구청과 이화여대가 산지轉用허가(벌채허가) 과정을 생략, 광화문 광장 두 배 규모의 북아현숲(1100그루)을 말살하고 이 사실이 탄로나서 감사가 시작되자 이미 없애버린 산지에 산지전용허가를 사후적으로 내어주는 짓을 했다가 감사원에 적발되었습니다. 나무 한 그루를 허가 없이 잘라도 형사처벌을 받는데 광화문 광장의 두 배나 되는 산림을 허가 없이 베어버린 사람들을 형사 처벌할 수 없는 나라는 나라도 아닙니다.

KBS가 진짜 친일부역집단 아닌가? 만주사변을 일으킨 일본 군국주의 총리 다나카 키이치의 장남이 한 증언의 날짜를 조작, 위대한 독립, 건국, 호국의 지도자 이승만 정부가 남침 이틀 뒤 조선침략 인맥의 고향(야마구치)으로 망명하려 하였다고 모함하였으니!

"나는 자유와 민주 제단에 생명을 바치려니와 나의 존경하는 민주 국민들은 끝까지 싸워서 남북통일을 이룩해야 할 것이다."

자신이 죽고 사는 문제를 외면하면 국가 지도층과 국민은 정신적으로 타락하고, 종국에 가서는 경제력과 군사력의 붕괴로 이어진다.

"우리의 아들 딸이 핵폭탄을 맞을지 모르는데 자위적 조치도 못하게 하는 동맹국이 어디 있는가? 군대를 빼라"

趙甲濟 식 글쓰기(10)/정치적 학살의 탐구

정의 위에 진실을 세우려는 사람과 진실 위에 정의를 세우려는 사람들

대한민국을, <가진 자, 기득권 세력, 재벌대기업 對 빈곤층, 실업자, 비정규직, 신용불량자>로 나누어 증오심을 선동하는 사람이 사사건건 좌파세력에 굴복, 밀실야합으로 國益을 해치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일 아닌가?

대기업을 매도하면서 신용불량자를 偏愛(편애)하는 이가 보수정당의 원내대표일 수 있나? 유승민의 언동에 스며든 계급투쟁론적 가치관 분석: 이 세상을 <가진 자, 기득권 세력, 재벌대기업 對 서민 중산층, 빈곤층, 실업자, 신용불량자>로 나누는 이는 계급투쟁론으로 세상을 보는 전형적인 좌파라고 분류할 수밖에 없다.

<공화정 시절에 로마의 요인들 중 군무 경험이 확인되지 않는 인물은 철학자로서 변호사였고 집정관을 지낸 키케로뿐이다.>

安保와 時間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