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보건복지부의 발표나 35번 확진환자(의사 박모씨)의 주장에 의하면, 박원순 시장의 주장에는 부정확한 부분들이 적지 않아 보인다. 너무 서둘러서 그리고 행정적 절차나 국민의 우려를 무시하고, 박원순 시장은 메르스를 정부비난 게임의 소재로 악용했다는 의심을 받을 수 있다.

메르스 사태는 최악으로 잡아도 毒感 유행 수준이다. 이 정도라면 언론이 마치 전쟁이나 난 것처럼 '보건 계엄령 선포' '국가비상사태 선포' 운운하는 건 선동이다.

증오심을 자극하는 기자와 정치꾼들의 선동과 호들갑에 비교하면 일선 병원을 방문한 朴 대통령의 차분한 설명은 과학적이고 믿음직하다. 특히 박원순 서울시장은 朴 대통령으로부터 公人의 말하는 법을 배워야 할 것이다.

심층취재/레이건의 對蘇 붕괴 전략 연구

김정은 정권의 불안은 핵폭발의 위험성도 함께 높인다.

대한민국이 조선조나 북한보다 잘 사는 이유는 더 자유롭고 더 많이 이동한 덕분이다.

훗날 역사는 “역시 우직한 스위스 사람들은 현명하였고, 영리한 한국인은 게으름을 피우다가 핵폭탄을 맞고 멸종되었다”고 기록할 것인가?

18,402명. 중공군 2차 공세에 걸려 피해가 컸다.

한국정치發展을 위한 유승민 퇴출론

좌익깽판꾼들과 중도웰빙족들의 아지트인 국회가 망국의 요람이 되고 있다.

鄭淳台의 6·25 南侵전쟁이야기(1)/ 전쟁의 序幕

지금이라도 중단해야 하며, 이를 기획한 공무원들이나 관련자들은 모두 이름을 밝히고 합당한 처분을 내려야 할 것이다.

"전교조 운동, 궁극적으로 사회주의 사회건설을 위해 학생들까지 혁명전사로 끌어내고자 하는 것"

'호전적인 敵 앞에서 조국을 무장해제시키려는 점에서 같다.'

물론 좌파의 반대가 거세겠지만 IS의 위협을 받는 이라크에 진출한 한국 건설업체와 근로자들을 보호한다는 명분 또한 대단하다. IS 격퇴를 위한 공군 파병은 한미 동맹을 또 다시 血盟 수준으로 강화하여 북의 핵위협을 막는 원동력을 제공하게 될 것이다.

<그의 예측불능의 행태(unpredictable behavior)를 알고 난 이후엔 솔직히 말해서 한국으로부터 무엇을 기대할 수 있을지 모르게 되었다.>

서울지역 학교 중 참전자와 희생자 가장 많아

캐나다의 맥마스터 대학 데릴 롱 교수는 최근 17개국의 17~70세 14만 명을 상대로 손아귀 힘, 즉 握力(악력)을 조사하였다.

독선을 심어 죄책감이나 수치심을 마비시키면 웃으면서 즐겁게 수백만 명을 죽인다.

약소국의 대통령이었지만 李承晩은 강대국 대통령처럼 행동하였고, 노무현은 강대국의 대통령이었지만 김정일 앞에서 부하처럼 말하였다.

세계에서 핵폭탄을 맞을 가능성이 가장 높은 나라의 행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