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우리가 용기를 갖고 核 논의를 공론화하는 것이야말로 장기적으로 북핵(北核)과 일핵(日核)을 억제하는 힘이 될 수 있다>고 결론지었다.

"민주제도가 어렵기도 하고 또한 더러는 더디기도 한 것이지마는 義로운 것이 종말에는 惡을 이기는 이치를 우리는 믿어야 할 것입니다."

역사를 움직인 명연설.

노무현 때보다 많이 오른 국가 랭킹

안심하고 도발할 수 있도록 戰時작전권 전환키로 했다고 자백한 셈.

그는 공산주의를 惡으로 보았다. 惡과 공존하는 것도 惡이었다.

언론과 정치는 국가安保의 마지노선을 지켜줘야 한다.

이란-이라크戰에 북한군 장교들 수천 명 참전했다. 戰死者도 수백 명. 이란-북한은 血盟관계.『북한은 核실험 자료와 核폭탄 설계도를 이란에 팔 것』(탈북 과학자)

새누리당은 핵무장을 걸고 국민투표를 검토하라!

미국이 말려도 폭격 강행.

새삼 확인된 한국인의 비참한 노예근성

늦게 결정을 하여 잘못된 것임이 밝혀졌을 때는 바로잡을 시간이 없어 일을 망친다.

“4.3사건 추모기념일 지정”과 관련된 박 당선인의 공약에 걱정이 앞섭니다.

거짓말을 응징하지 못하는 나라는 아무리 국민소득이 높아져도 정신이 망가진 나라이므로 一流국가가 될 수 없다.

한국은 물질적 풍요와 정신적 가난이 공존하는 나라이다.

高手는 상대의 노림수를 역이용해서 大義가 살아 숨 쉬는 중앙의 싸움터에서 큰 집을 차지하고 승리를 거머쥔다.

국민통합으로 從北을 고립시키고, 韓美日 동맹을 주축으로 한 국제연대로 북한정권을 고립시킨다. 국민통합은 헌법과 진실을 기준으로, 국제연대는 東北亞의 共存共榮을 목표로 해야 한다.

"북한정권을 같은 민족이라고 생각하면 誤算이다. 통일은 남북한이 실력으로 결판 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