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은 김정일 下手黨"

자유선진당 박선영 대변인의 직격탄.
<민주당 최재성 대변인은 브리핑을 통해 '선진당이 지나친 반응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는 (선진당을) 범한나라당이나 한나라당의 2소대로 불러야 한다는 국민 목소리가 들리고 있다'고 역공했다.

이에 선진당 박선영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이 땅에 제1야당은 존재하지 않는다'며 '민주당은 국회 운영에 있어서는 선진당의 치밀한 법리와 중재안을 따르는 등 선진당의 제2소대이고, 또 한편으로는 '김정일 하수당'이거나 민주노동당의 2중대'에 불과하다'고 맞받아치는 등 거친 공방이 이어졌다.>

위의 연합뉴스 기사를 읽은 사람들은 '한나라당 2소대'와 '김정일 하수당' 이란 주장중 누구 말이 맞는지 쉽게 알 것이다. 북한동포들에게 진실과 돈을 전하는 풍선 보내기 단체를 賣國단체라고 욕한 黨에 대해선 '김정일 下手黨'이란 비판이 근거가 있다. 이 풍선으로 속이 불편한 사람은 김정일 집단뿐이다. 풍선을 보내는 행위는 愛國인데, 이를 賣國이라고 욕하는 자들은 대한민국 헌법에 반대하는 집단임이 분명하다. 더구나 김정일의 입장을 남한내에서 충실히 대변하는 김대중 전 대통령이 민노당과 민주당과 사회단체가 소위 '민주연합'을 결성하여 李明博 정부를 상대로 투쟁할 것을 주문한 것도 '민주당은 김정일의 하수당'이란 비판에 상당한 정당성을 부여한다.

민주당은 열린당 시절부터 김정일에 대해선 굴종 내지 침묵하고 대한민국 수호세력에 대해서는 온갖 惡談을 해왔다. 그런 정당에 대해서 '김정일 하수당'이란 직격탄을 날린 자유선진당 박선영 대변인에게 지지를 보낸다.
  • 트위터
  • 페이스북
  • ↑위로
Copyright ⓒ 조갑제닷컴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달기 댓글쓰기 주의사항

댓글달기는 로그인후 사용하실 수 있으며, 내용은 100자 이내로 적어주십시오. 광고, 욕설, 비속어, 인신공격과 해당 글과 관련 없는 글은 사전통보없이 삭제됩니다.

PC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