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들, 정부의 對北정책 전폭 지지

약65%가 지지, 대통령 지지율의 거의 두배.
아래 프리존 뉴스에 따르면 李明博 정부의 원칙적 對北정책에 대한 여론의 지지율은 李 대통령에 대한 지지율의 거의 두 배이다. 이는 李 정부가 가장 성공한 분야가 對北정책임을 드러낸 것이다. 10년만에 처음으로 작년은 한국 정부가 북한정권에 뜯어먹히지 않은 한해였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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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64.8%, ‘MB 對北정책 지지’
한나라당 37.1% vs 민주당 16.8%

김주년 기자 2009-02-13 오전 11:09:06

민주당과 좌파세력이 철거민들의 화염병과 신너에 의해 발생한 용산 참사를 빌미로 반 MB-반 한나라당 전선 구축에 나선 가운데, 한나라당과 민주당의 지지율 격차는 점점 더 벌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론조사업체인 ‘리서치앤리서치’(R&R)가 지난 10일 전국의 19세 이상 성인남녀 8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정당지지도에서는 한나라당이 37.1%로 민주당(16.8%)에 20%p 이상 앞섰다. 민주당과의 선거연합 가능성이 점쳐지는 민주노동당이 5.7%로 3위였고 이어 친박연대(4.3%), 자유선진당(2.9%), 진보신당(2.0%), 창조한국당 (1.7%) 순이었다.

민주당과 민주노동당의 ‘좌파 연합전선’이 현재까지는 대국민 설득에 실패한 것으로 보인다. 한겨레신문이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리서치플러스’에 의뢰해 지난달 31일 전국 1천명의 유권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도 민주당은 15.9%로 한나라당(32.8%)에 두배 이상 뒤진 바 있다.

이명박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도 역시 30%대 중반에 안착한 모습이다. ‘리서치 앤 리서치’가 국정 수행 지지도를 조사한 결과 ‘긍정적’이라는 응답이 36.7%, ‘부정적’이라는 응답이 54%로 조사됐다.

북한의 대남협박에 대해 원칙적으로 대응하고 있는 이명박 정부의 대북정책 기조에 대해서는 찬성이 64.8%로, 반대 27.6%에 비해 높게 나타났다. 북한의 대남협박에 대해 북한이 아닌 우리 정부를 비난하며 좌익세력 결집에 나선 민주당 등 좌파세력에겐 암울한 소식이다.

용산사고에 대한 도의적 책임을 지고 김석기 경찰청장 내정자가 자진사퇴한 것에 대해 '용산사고 해결에 도움이 될 것'이라는 견해는 35.6%로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이라는 부정적 전망 52.1%에 비해 낮았다.

용산사고로 인해 촉발된 촛불시위에 대해서는 반대의견이 47.5%였고, 찬성은 43.7%였다.

이 여론조사의 오차한계는 95% 신뢰수준에서 ±3.46%p다.

프리존뉴스 김주년 기자 (daniel@freezon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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