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오 국회의장이 노무현 전 대통령 조문에 나섰다가 노사모 회원들로부터 물세례를 받았다고 조인스 닷컴이 보도하였다. 金 국회의장은 24일 오후 1시30분쯤 수행원 10여명과 함께 빈소가 차려진 김해 봉하마을을 찾았으나, 노사모 회원들이 마을 입구에서 버스를 막아서자 빈소까지 걸어서 이동하기 시작했다고 한다. 노사모 지지자들은 金 의장을 향해 '살인자 물러가라'는 등의 구호와 함께 생수병에 담긴 물을 뿌렸고, 金 의장은 수행원들과 함께 봉하마을에서 2km 정도 떨어져 있는 전경 숙소로 피신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조인스 닷컴은 전하였다.
김형오 의장도 물세례 받고 피신
- 조갑제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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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5-24, 18: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