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明博 정부와 여당은 사실 國政운영에 큰 잘못은 없다. 언론이 매도하는 것만큼 잘못한 것은 없다. 경제도 李明博 대통령의 능력을 충분히 증명했다. 세계적 경제위기에 한국만큼 경제가 잘 굴러가는 나라도 많지 않다. 서민을 위한 정부가 아니라는 좌익세력의 선전선동은 거짓말이다. 개성공단을 남겨두어 화를 부르고 황석영을 껴안아서 헷갈리는 등 만족스럽지는 않지만, 이명박 정부는 對北정책도 그런대로 잘 하고 있다. 좌익세력의 반란적 폭동과 좌익언론의 고의적인 때리기가 없다면, 이명박 정부의 경제적 혹은 외교적 실적은 그렇게 나쁘지 않다. PSI에도 가입되어 한국의 외교군사적 입지도 좋아졌다. 객관적으로 이명박 정부는 방송이 매도하는 것보다 잘한다.
하지만 이명박 정부와 여당은 결정적인 문제에서 정치적 결함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국민들의 지지를 잃고 좌익반란세력에게 휘둘리고 있다. 그것은 바로 좌익세력에게 對敵할 정신적(이념적) 무기를 상실하여 좌익선동세력이 군중들을 미혹하도록 방치해두고 있다는 점이다. 이명박 정부에 도전하는 좌익세력은 민주화운동을 통하여 갈고 닦은 선동의 귀재들이 모였는데, 李明博 정부에는 선동에 無知한 바보들만 모였다. 더욱이 한나라당에는 좌익세작과 같이 행동하는 원희룡이 당을 쇄신하겠다고 설치니, 이명박 정부와 여당은 좌익세력에 對敵할 내부적 동력을 잃은 것이다. 자유민주주의라는 한국사회의 근본적 바탕을 지킬 의지와 능력이 보이지 않아서, 이명박 정부와 여당은 국민들로부터 버림받고 있다.
이념전쟁에서 이념을 포기한 집권세력은 有名無實한 존재가 될 수밖에 없는 것이다. 인간의 어두운 본성을 계산해서 정치윤리를 주장한 마키아벨리가 가장 중시한 것처럼, 군중은 도덕이 아니라 힘을 따른다. 힘이 없는 권력자를 군중들은 따라가지 않는다. 사실 힘도 도덕이나 악덕에서 나온다. 無이념, 沒도덕, 武개념의 정치인에게는 어떤 군중도 따르지 않는다. 오늘날 한국사회에서 좌익세력이 이렇게 군중선동에 힘을 폭발시키는 이유는 반란과 패륜이라는 惡德이라도 있기 때문이다. 이념과 개념이 없고 무기력한 집권세력에게는 아무도 따르지 않게 된다. 좌익세력의 선동에 기가 죽은 집권세력은 힘이 군중을 따라오게 만든다는 현실주의을 잃었다.
이명박 정부와 여당이 말하는 실용주의는 집권세력에 침투한 좌익세력이 전략적으로 만든 용어로서 사실상 無이념(無개념)을 뜻하는 것 같다. 지금 경찰이나 국정원이나 군대와 같은 공안·치안·국방당국이 없으면, 이명박 정부는 좌익세력에게 하루 아침에 점령당할 것이다. 한반도에서 진정한 수구꼴통인 좌익이념으로라도 무장된 반란세력이 아무런 이념(개념)이 없는 이명박 정부보다는 더 강력한 전투력을 가지게 되는 것이다. 죽은 노무현이 살아있는 이명박을 멋대로 휘두르는 현상이 집권세력의 무능과 좌익세력의 능력을 증거한다.
인간은 개인적으로 착한 존재인지 모르지만 사회적으로는 惡한 존재라고 라인홀드 니버는 주장했다. 집단(정당) 간의 충돌을 전제로 한 정치판에서 惡한 세력이 이기는 예는 허다하다. 마키아벨리는 사자처럼 포악하고 여우처럼 교활한 왕만이 가장 효과적으로 통치를 할 수 있어서 정치판에서 성공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집권세력에게 힘이 없는 것보다 더 큰 정치적 惡은 없다. 공권력을 구사할 의지와 능력이 없는 집권세력은 최고의 惡이다. 지금 이명박 정부와 여당은 군중선동을 통하여 정권타도에 나선 좌익세력에게 아무런 방어도 하지 못하고 휘둘리고 있다. 민노총을 중심으로 언론노조, 전교조, 공무원노조 등의 강철 같은 좌익세력이 이명박 정권타도와 대한민국 체제전복에 앞장서고, 이에 민주당, 민노당, 진보신당, 창조한국당 등이 엄호사격을 하고 있는 형국이다. 이에 비하여 한나라당은 보수세력을 멀리 하려고 기를 쓰고 있으며 이명박 정부와 거리를 두려고 기를 쓰고 있는 정당이니, 어떻게 좌익세력의 도전에 李明博 정부나 여당이 살아남겠는가?
유명무실한 집단은 사라지는 게 하늘의 뜻이고 자연의 순리이다. 한나라당은 이제 유명무실한 여당의 모습을 거두고 사라지는 게 國利民福에 유익할 것 같다. 원희룡이 추구하는 쇄신의 실체는 결국 한나라당을 더 좌경화시키자는 것일 게다. 그는 쇄신의 이름으로 남북한 좌익세력이 대한민국과 이명박 정부에 도전해오는 이 시기에 반드시 한나라당에 분란을 일으킬 것이다.
이 세상만사는 뼈가 시리도록 정의로운 하늘의 심판을 받게 된다. 유명무실한 집권세력은 사라지는 게 하늘의 정의로운 섭리이다. 자신의 생명에 대한 보존본능도 없는 국민이 죽게 되는 것은 하늘의 냉정한 正義이다. 자유민주주의를 개똥처럼 취급하는 정치인, 언론인, 교사, 노동자, 종교인, 법조인들에게 자유민주주의를 동경하게 되는 戰亂을 하늘이 내리는 것은 가장 멋진 심판이 아닌가? 지금 대한민국의 정치정당, 언론기관, 교육기관, 시민단체들은 대한민국의 성공과 번성을 저주하는 좌익세력에 포로가 되어 있다. 자살한 전직 대통령을 우상으로 숭배하는 한국의 방송들이 어찌 대량살상을 한국사회에 초래하지 않겠는가? 하늘의 섭리는 유명무실한 권력집단을 없앨 정도로 정확해서 아름답다. [조영환 편집인: http://allinkorea.net/]
李明博과 한나라당이 이렇게 해가지고 어떻게 살아남겠는가?
- 조영환(올인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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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6-02, 17: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