趙舜衡 선진당 의원은 최근 주간조선과 인터뷰하면서 이렇게 말하였다.
<-최근 전직 국회의장들이 모여 헌법개정논의를 본격화하기로 결의했다. 현행 5년 단임제를 바꿔야 한다고 보나.
“이번에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것 같다. 하지만 나는 개헌에 반대한다. 개헌의 불가피성을 얘기하는 사람은 1987년 체제가 역사적 역할을 다했다는 점을 든다. 하지만 헌정사로 볼 때 22년은 짧은 세월이다. 나는 5년 단임제를 앞으로 30년은 더 운용해야 한다고 본다. 50년이라는 경험과 결과를 검토해서 개헌을 해도 늦지 않다. 한국은 5년 단임제 체제 아래서 크게 보면 많은 발전을 해왔다. 88서울올림픽 개최, OECD가입, 세계 10위권 경제대국 도약, 선진국 진입 단계 등이다. 5년단임제하에서 헌정사의 시행착오가 많았지만 그건 정당과 정치인의 잘못에서 비롯되는 것이지 제도의 잘못이 아니다.”>
"5년 단임제 30년은 더 운영해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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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7-21, 16: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