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김영삼, 이회창, 한화갑, 김지하가 한 편이 된 세상

이번 선거를 통하여 새로운 정치 질서가 생길 것 같다.
김영삼, 김동길, 이회창, 이인제, 한광옥, 한화갑, 김지하, 김경재, 김중태 씨들이 박근혜 지지를 분명히 하고 있다. 옛날 기준으로는 도저히 한 편이 될 수 없는 이들이다. 무엇이 이들을 한 편으로 몰았을까? 애국심과 위기감이 아닐까? 종북좌파 정권이 들어서면 대한민국의 反共자유민주주의 체제가 무너질지 모른다는 절박감이 과거의 원한 관계까지 넘어선 결단을 내리게 한 것이라고 본다. 反종북으로 뭉친 우파, 즉 대한민국 세력은 지금 <대동단결, 백의종군, 分進合擊(분진합격)>을 하고 있다.

이번 선거를 통하여 새로운 정치 질서가 생길 것 같다. 가장 시급한 정치개혁은 反헌법-反국가적 從北세력을 政界(정계)에서 제거하고 대한민국 헌법 존중 세력들끼리 경쟁하는 것이다. 이번 선거 결과가 그런 조건을 만들지 모른다.

박근혜 후보의 국민대통합이 정치적으로 결실되려면 국민속으로 파고든, 이념무장이 잘 된 보수정당이 제대로 중심을 잡아야 한다. 지금 박 후보 중심으로 뭉친 보수는 정통보수, 중도보수, 중도좌파 등 다양하다. 이런 다양성이 오히려 새로운 정치세력을 만들어내는 역동성이 될 수도 있을 것이다. 이번 선거는 새세상을 여는 거대한 변화를 가능하게 할 에너지를 축적해가고 있는 듯하다. 그렇게 된다면 '새누리당'이란 黨名도 역사적 의미를 띠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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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삼 계열, 박근혜 지지 선언


김영삼(YS) 전 대통령 측근 인사들이 주축이 된 민주동지회가 3일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김봉조 민주동지회장은 이날 새누리당 여의도 당사에서 발표한 ‘18대 대선에 임하는 우리의 입장’을 통해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지키고 한반도 통일과 국민대통합의 시대를 열어야 하며 성장과 분배가 균형 잡힌 활기찬 경제대국으로 성장해야 한다”면서 “1000여명의 민주동지회 회원들은 이를 잘 지키고 실천할 수 있는 박 후보를 지지하기로 결의했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또 “김영삼 전 대통령이 ‘개인의 이해관계를 넘어 나라를 위해 일을 하는 것이다. 좌파 정권이 다시 태어난다면 이 나라는 거덜 난다. 안보를 튼튼히 하고 나라 발전을 위해서 박 후보를 지지해야 한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김수한 전 국회의장 등 민주동지회 회원 10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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