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또 막말 선동!

"행동하지 않는 양심은 악의 편"이란 말을 김정일에 대하여 행동하지 않은 김대중 자신에게 돌려주어야.
김대중 전 대통령은 11일 '행동하지 않는 양심은 악의 편'이라며 '우리 모두 행동하는 양심이 돼 자유와 서민경제, 평화로운 남북 관계를 지키는데 모두 들고 일어나야 한다'고 촉구했다고 뉴시스가 보도하였다.

김 전 대통령은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열린 '6·15남북공동선언 9주년 기념행사'의 특별강연을 통해 '독재자에 고개 숙이고 아부하지 말자. 이 땅에 독재가 다시 살아나고 있고, 빈부 격차가 역사상 최악으로 심해졌고, 전쟁의 길(위협)이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고 한다.

여기까지 읽으면 김씨는 惡이고 독재이고, 貧富격차를 세계 최고로 만들고, 전쟁의 길을 열고 있는 김정일 정권에 대항하여 모두 들고 일어나야 한다고 촉구하고 있는 것처럼 들린다.

그런데 그게 아니었다. 김대중 전 대통령은 李明博 대통령을 惡이고, 독재자이고, 민주주의 역행자이고 貧富격차를 역사상 최악으로 만든 사람이라고 몰아붙였다. 사실상 李明博 정부 타도를 선동하였다.

이런 선동을 한 사람은 主敵의 괴수에게 현대그룹을 앞세워 인류역사상 최고액의 뇌물을 준 사람이 아닌가? 세계금융위기 가운데서도 한국경제를 이 정도로 지켜내고 있는 대통령을 향하여 '最惡'이란 악담은 해도 해도 너무한 것 아닌가?

김정일이 하고 있는 짓이나 김대중씨가 하는 言動이 점점 천하 大勢를 역주행한다. 김대중씨는 코미디 같은 말도 남겼다. 김정일이 미국으로부터 억울한 일을 당하고 있는 데 대하여 동정을 표한 것이다.

김대중 전 대통령은 왜 이렇게 막말을 하는가. 왜 이렇게 세상 물정을 모르는 이야기만 골라서 하는가. 왜 이렇게 과격한 말만 하는가? 무엇이 그를 그렇게 초조하게 만드는가? 김정일이 核과 미사일을 개발하는 데 김대중 정권이 국정원을 앞세워 거액의 달러를 보내준 사실 말고 뭔가 또 있다는 것인가?

남북관계에서 뭔가 엄청난 사건이 닥쳐오고 있다는 예감이라도 드는 것일까? 국민이 뽑은 정부에 대하여 독재라고 규정한다면 국민은 허수아비인가? 유권자들을 이렇게 모독한 이가 민주투사인가, 아니면 선동가인가?

김대중씨는 먼저 3代 세습 김정운에 대하여 자신의 입장을 밝혀야 한다. 국민이 뽑은 대통령을 독재자로 보는 이가 왜 20代 애숭이가 후계자로 지명되었다는데 침묵하는가? 80代 후반의 노구를 이끌고 손자뻘도 안 되는 김정운을 평양까지 찾아가 만나겠다는 건가?

이런 사람이 대한민국의 대통령직에 5년간 있었는데도 이 나라가 결단 나지 않은 것은 이승만, 박정희가 워낙 기초공사를 튼튼히 한 덕분일 것이다. 조국에 대한 고마움을 모르는 사람, 학살자에 대한 분노가 없는 사람, 북한동포에 대한 동정심이 없는 사람, 그 이름 김대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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