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언론노동조합」(언론노조. 2000년 11월24일 설립. 회원수: 조합원 17,438명, 3개 본부, 116개 지부, 31개 분회. 주요인사: 최상재 위원장, 최문순 초대위원장, 서정민 정책국장)은 88년 11월 출범한 「전국언론노동조합연맹」(언론노련)의 후신이다.
언론노조는 강령에서 『노동자 정치세력화를 기치로 비민주적인 법『사회제도의 개혁과 인간의 존엄성 보장, 자유『평등 실현의 한길에 힘차게 나선다』고 주장한다. 이 단체는 △국가보안법폐지국민연대 참여단체이며, △광우병국민대책회의에도 참여했었다.
<핵실험 후 『이번 사태 가장 큰 책임은 미국』>
언론노조는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언론본부에 주도적으로 참가하고 있다. (6.15언론본부는 2005년 6월9일 언론노조 및 한국기자협회, 한국인터넷기자협회, 한국PD연합회, 한국언론재단 등이 참여해 발족했으며, 2006년 11월 금강산에서 「6.15북측위 언론분과위」(위원장 최칠남)와 공동으로 「남북언론인통일토론회」를 개최한 바 있다.)
언론노조는 2009년 2월17일 6.15언론본부 명의 보도비평에서 『조선일보가 북측의 우주 탐사용 과학 위성 발사 언급을 거짓으로 단정 지은 것은 정상적인 언론이라면 할 수 없는 태도』라며 북한의 미사일 발사를 옹호하고 나섰다.
비평은 이어 『조선일보의 대북관련 보도, 논평이 부적절한 것은 어제 오늘 일이 아니지만 이번 경우 특히 악의적 보도라는 비평을 피하기 어렵다. 조선일보는 反언론적 행위를 즉각 멈추고 독자에게 사과해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언론노조는 2006년 10월23일 북한 1차 핵실험 직후 성명에서 『전국언론노동조합의 「입장」은 이번 사태의 가장 큰 책임이 미국에 있다는 것임을 분명히 밝혀둔다. 미국은 北美양자 논의를 통한 북핵 문제 해결을 거부했으며...시간 끌기를 하다 지금의 사태를 초래한 장본인』이라며 핵무장한 북한 대신 미국 비난에 나섰다.
언론노조는 심지어 2003년 2월24일 성명을 통해 『일부 수구 언론들이 「북한이 핵을 가졌다」고 단정 짓는가 하면 당장 미군이 떠나는 것처럼 과장, 왜곡으로 함으로써 이 문제를 「정권 공격용」으로 악용해 왔다』며 북한의 핵개발이 소위 수구 언론의 과장, 왜곡이라고 선동했다.
2007년 10월1일 언론노조가 참여한 6.15언론본부는 『시대착오적이며 反인권적인 북한 관련 사이트 차단은 즉각 해제되어야 한다』며 『근본적으로 사상과 표현, 언론의 자유에 반하는 국가보안법을 폐지해야 한다』고 하여 북한이 대남선동을 위해 활용돼 온 친북사이트 해제를 촉구했다.
<광우병 왜곡방송 MBC 비호 앞장서>
언론노조는 2008년 광우병 왜곡을 주도한 MBC 비호에 앞장섰다.
이 단체는 2008년 7월9일 「촛불아 모여라 PD수첩 지키자」 는 촛불집회를 주도했다. 당시 집회에서 최상재 언론노조 위원장은 『그 어떤 더위도 언론의 자유를 외치고 국민만을 위해 방송하고자 하는 「MBC」노동자들의 열기를 가로막지는 못할 것』이라며 MBC가 국민만을 위해 방송한다고 주장했다.
언론노조는 한미FTA 체결도 필사적으로 저지해왔다.
언론노조 신학림 위원장은 2007년 2월12일 「한미FTA저지 집단단식농성」에 돌입하며 『언론 노동자들이 나서지 않으면 나라를 통째로 내주는, 미국에 완전히 통합되는 망국적 협상을 막을 수 없다. 우리는 선택의 여지없이 모든 수단을 동원해 투쟁할 수밖에 없다』며 한미FTA가 미국에 완전히 통합되는 망국적 협상이라고 선동했다.
언론노조는 2006년 6월21일 한미FTA저지 총파업 결의 기자회견을 열었다. 회견문은 『오늘 우리 사회는 한 마디로 풍전등화요, 백척간두의 상황』이라며 『한미FTA는 역사적 퇴보의 결정판이자, 돌이킬 수 없는 대재앙』이라고 주장했다.
언론노조는 한나라당의 언론관련법에 대해서도 극단적 비난을 가해왔다.
이 단체는 2008년 12월26일 『재벌과 수구족벌 신문에 언론을 갖다 바칠 「언론장악 7대 악법」은 일당독재와 장기집권을 위한 술책』이라며 『신문을 비워 신문을 살리고 방송을 멈춰 방송을 살릴 것』이라고 주장했다.
2006년 5월 좌파세력은 「평택범대위」를 구성한 뒤, 미군철수를 주장하며 군인들을 폭행하는 난동을 벌였었다.
언론노조는 같은 달 9일 성명에서 『「대추리 국민들」에게 현 정권과 군대․경찰은, 「반외세 반봉건」의 기치를 높이 든 동학농민군을 일본 제국주의 군대와 함께 때려잡던 부패한 매판 왕조세력과 그 군대와 다를 게 하나도 없다』고 주장했다.
"일부 수구 언론이 '북한이 핵을 가졌다' 단정?!"
- 金成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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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6-11, 23: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