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核이 남한 겨냥한 것'이라는 말이 뉴스가 되는 세상

正常的인 국가에선 非정상적인 것이 뉴스가 되고, 非정상적인 국가에선 정상적인 것이 뉴스가 된다.
중앙일보는 柳明桓 외교통상부 장관이 18일 “북한의 목표는 赤化통일이고 그런 수단으로 핵무기를 개발한 것”이라고 말했다고 보도하였다. 柳 장관은 이날 대한상공회의소와의 조찬간담회에서 “북한의 핵무기는 남한을 겨냥한 것”이라며 이같이 강조했다고 전한 중앙일보는 외교부 장관이 북한의 核개발과 관련해 ‘赤化통일’이란 용어를 거론하며 對南 위협 요인으로 언급한 것은 이례적이라고 설명하였다.

개를 보고 개라고 부르고 사람을 보고 사람이라고 부른 것이 '이례적'이었다는 이야기이다. 親北정권 10년간 개를 사람이라 부르고, 사람을 개라고 부른 적이 많았기에 柳 장관의 眞談이 뉴스가 된다.

正常的인 국가에선 非정상적인 것이 뉴스가 되고, 非정상적인 국가에선 정상적인 것이 뉴스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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