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親北성향 대북(對北)전문가들(학자-교수), 통일부, 그리고 김정일의 '아바타'(Avatar) 친북주사파(親北主思派)세력이다.
[1] 北韓 독재(獨裁) 정권이 장기 존속해야만 먹고 사는 對北전문가들은 1~2년 전까지만 해도 북한 급변사태(急變事態) 발생 가능성을 부정했다.
그러던 사람들이 최근 들어 김정일의 건강이 돌이킬 수 없다는 사실에 북한 급변사태(急變事態)를 주장하고 있다.
구한말 사대주의(事大主義) 성향의 유생(儒生)들 같은 이들은 최근 북한의 ‘화폐개혁’(북한 주민에 대한 김정일의 핵폭탄)에 대해서도 2012년 후계자 책봉(冊封)에 앞선 북한 정권의 개혁(改革)조치라고 주장했다.
노동신문을 형광펜으로 그어 가며 읽다보니 스스로 북한신문의 노예가 된 케이스다.
이들은 김정일의 화폐개혁이 실패로 끝나자 이제는 중국(中國)이 북한의 지하자원(地下資源)을 선점(先占)하려 드니 政府가 앞장서서 북한 정권을 지원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이들은 또 대한민국 헌법(憲法)에 따른 ‘미(未)수복지역(북한)에 대한 개발자금’을 이른바 ‘통일비용’이라는 용어를 쓰면서 국민을 기만하고 있다.
설상가상(雪上加霜)으로 미국 내 리버럴(미국 내 좌파) 성향 한반도 전문가들은 국내 親北성향 대북전문가들이 만든 자료를 인용, 한반도 통일비용이 천문학적이라는 보고서를 잇달아 내놓고 있다는 점이다.
때는 이 때다 싶은 국내 對北전문가들은 이들의 보고서를 자신들이 과거에 쓴 것인 줄도 모른 채 재탕-삼탕 인용하면서 좌파(左派)언론을 통해 국민을 기만하고 있다.
韓美공조(?)가 이처럼 잘 이뤄진 경우도 드물다 하겠다.
[2] 남한의 통일부는 自由統一의 걸림돌이 되고 있는 대표적인 政府기관이다. 통일부가 그동안 ‘통일운동의 활동경험과 전문지식’이 있다는 명목 하에 법인허가를 내줬다는 법인들을 보면 정말 기가 차지 않는다.
‘평화를만드는여성회’처럼 지난 해 광우병 난동의 주역인 광우병국민대책회의에 참가한 단체부터 ‘우리겨레하나되기운동본부’처럼 국가보안법국민연대에 참가해 보안법 철폐투쟁을 벌이며 대북지원에 앞장서 온 단체, ‘동서남북포럼’처럼 “6·15정신을 계승한 남북 화해 협력”을 지향하는 단체들이 통일부 인허가 비(非)영리법인의 주류(主流)를 이룬다.
인터넷 검색을 아무리 해도 나오지 않는 듣도 보지도 못한 단체도 수두룩하다.
이런 통일부라면 하루 빨리 사라지는 게 국가와 민족을 위하는 길이다.
아예 작명부터 새로이 해서 ‘북조선 통일전선부 산하 남조선 서울 지부’라고 해서 떳떳하게(?) 친북활동을 하던지 말이다.
國家나 政府조직은 주어진 환경 속에서 생존하는 생물체(生物體)와 같은 存在다. 지난 10년 左派정권 하에서 건전한 국민정서를 외면하며 생존해온 통일부는 향후 합리적(合理的) 대북정책의 이행을 갈망하는 국민 정서 속에서 사라져야 할 대표적 政府기관이다.
[3] 김일성-김정일을 ‘강철(鋼鐵)의 영장’으로 받들면서 ‘위수김동’(위대한 김일성 수령동지), ‘친지김동’(친애하는 지도자 김정일 동지)으로 평생을 한반도 적화(赤化)통일을 위해 몸 바쳐온 친북주사파(親北主思派)들은 요즈음 골머리를 앓고 있을 것이다.
영원불멸(永遠不滅)하리라고 믿었던 김일성은 오래 전에 저 세상으로 갔고, 난장이 김정일은 이제 당뇨-고혈압-뇌졸중+신장투석을 받아가면서 오늘 내일 하고 있으니 말이다.
요사이 친북주사파(親北主思派)들이 열심히 ‘삽질’하고 있는 것이 바로 ‘김정운’인지 ‘김정은’ 인지 확실치도 않은 김정일의 삼남(三男)을 후계자로 지목, 북한을 삼대(三代)세습으로 몰아가고 있다는 점이다. 이 작업도 만만치 않았는지 쏙 들어가는 듯하다.
그러다 마지막 남은 한 가닥의 돌파구(突破口)로 찾은 게 바로 아시아 공산(共産)종주국인 중국(中國) 공산당에게 북한 문제를 떠넘기는 것이다. 바로 중국식 개혁-개방이다.
중국식 개혁, 개방은 망해버린 북한 조선노동당만 소생시키는 영구분단(永久分斷) 책략이다. 조선노동당이 사라지고 북한이 열려 남한과 세계의 정보가 급속히 들어가면 自由統一은 자연스럽게 달성된다. 반면 중국식 개혁-개방은 북한 공산독재체제의 붕괴(崩壞)를 전제한 것이 아니라 유지를 전제로 하기 때문에 서로 모순(矛盾)될 수밖에 없다.
만일 중국식 개혁, 개방으로 조선노동당이 살아난다면 남한 친북좌파세력, 중국, 북한 조선노동당의 영향력 아래 대한민국은 망국의 길을 걷게 될 가능성이 높다.
이와 함께 중국식 개혁-개방은 朴正熙 대통령이 주도한 한국의 압축 경제개발을 그대로 따라한 중국식 ‘짝퉁’ 경제개발이다. 중국식 개혁-개방은 중국 공산당의 일당독재를 연장하기 위한 고육지책(苦肉之策)에 지나지 않는다.
한국의 1%경제력은 북한의 33%경제력과 맞먹는다. 대한민국이 北韓을 먹여 살리는데 아무런 문제가 없다. 중국식 개혁·개방이 아니라 처음부터 北韓에 자유민주주의-시장경제 도입해서 일정기간 과도기를 거쳐 自由統一을 이룩하자고 해야 정상적인 인간이다.
남한에서 성공한 朴正熙 대통령의 '새마을 운동'을 북한에 접목하면 된다.
북한 문제는 결국 대한민국 주도로 자유통일하면 ‘게임 오버’(Game Over)가 되는 것이다.
어쨌거나 남한 내 반(反)통일 세력들이 향후 통일 과정에서 어떤 헛소리로 ‘글로벌 코미디’를 연출할지 벌써부터 기대가 된다.
역사(歷史)의 오물(汚物)들의 최후(最後)를 지켜보자!
김필재 기자 (spooner1@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