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0월 국정감사에서 윤상현 한나라당 의원이 통일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이명박 정권은 2010년 6월까지 총 7억6500만 달러(8600억원)를 북한에 지원했다. 
 
자료에 따르면 관광대금은 1800만 달러로 감소했다. 그러나 개성공단(8700만 달러)은 노무현 정권에 비해 두 배 이상 늘었으며, 교역대금도 6억6000만 달러로 前정권보다 늘어났다. 임기 절반이 이정도니 임기 말까지 합치면 천문학적 수치가 될 것이다. 
 
노무현 정권은 5년 동안 14억1000만 달러(1조6000억 원)를 북한으로 송금했다. 관광대금은 1억2500만 달러, 개성공단에 4천1백만 달러가 투입됐다. 교역대금은 12억4000만 달러였다. 
 
김대중 정권은 5년간 13억4500만 달러(1조5000억 원)를 북한에 송금했다. 금강산 관광대금이 4억2000만 달러, 교역대금 4억7600만 달러, 현대의 포괄적 사업대가 4억5000만 달러 등이었다.(2011년 10월28일자 보도) 
 
조갑제닷컴 김필재 spooner1@hanmail.net
| <조선닷컴> 보도 캡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