左右는 善惡의 대결이고 거짓과 진실의 대결이다. 좌익 이념, 즉 공산주의에 세뇌된 이들의 행태적 특징은 거짓말을 잘 하고 거짓말을 하는 것에 대하여 양심의 가책을 받지 않는다는 점이다. 이들은 이념을 사실보다 더 重視한다. 이념에 사실을 구겨 넣으려 한다. 이게 왜곡이다.
스탈린과 김정일 정권, 그리고 남한의 좌익들이 北侵說 같은 거짓말을 밥먹듯 하면서도 얼굴 하나 붉어지지 않는 것이 좋은 보기이다. 우파도 거짓말을 하는 경우가 있지만 매우 드물고 들통이 나면 사과한다. 거짓말을 부끄럽게 생각하기 때문이다. 거짓말을 하고도 부끄러워하지 않는 사람과 거짓말을 한 것을 부끄러워하는 사람 사이엔 그랜드 캐년보다 더 깊은 계곡이 있다. 그것은 善과 惡을 가르는 계곡이다.
우파진영의 학자, 언론인, 지식인들이 左편향된 근현대사 교육을 받는 서울시내 학교를 찾아가 올바른 역사관 교육을 시키겠다고 하니 좌익진영에서 '右편향'이라고 시비를 한다 .
'左편향'은 나쁘지만 '右편향'은 나쁜 것이 아니다. 左右는 等價 개념이 아니다. 左는 세계사의 쓰레기로 공인된 사회주의를 신봉하는 세력이다. 사회주의 세력인 북한정권과 대결하는 한국에선 사회주의가 守舊이고 利敵, 반역이 될 가능성이 높다. 좌파는 생리적으로 친북화할 가능성이 높다. 한국의 좌파진영에서 주도권을 쥔 세력은 從北派, 즉 김정일과 김일성을 추종하는 반역그룹이다. 여기서 반역이라 함은 反헌법-反국가-反민주-反자유-親김정일-親독재라는 의미이다. 한국 헌법은 자유민주주의-시장경제를 이념으로 삼고 있어 사회주의를 정치세력으로선 不許한다.
우파는 자유민주주의 세력이다. 대한민국 헌법을 존중하는 세력이다. 極右는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하여서는, 체제의 敵에 대해서 폭력이나 불법을 행사해도 된다고 생각하는 그룹인데, 한국의 오늘엔 존재하지 않는다. 따라서 '右편향'은 極右를 가리키는 말이 아니라 기회주의나 중도노선을 거부하는 선명우파를 가리키는 것으로 보면 된다.
그렇다면 우파는 合憲的이고, 합리적이며, 건설적이다. '右편향'이란 말은 찬사가 될지언정 비판이 될 수 없다. '右편향' 강사들은 국가이념을 바꿔치기 하려는 反국가적 세력의 거짓과 왜곡으로부터 진실과 학생들을 지켜내려고 싸우는 愛國志士들이다.
'右편향 강사들'은 애국志士들!
- 조갑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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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11-26, 10:4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