龍山 전쟁기념관에 가면 이런 통계가 쓰여 있다.
*국군 戰死者
創軍期: 8824명(6.25 이전)
6.25 전쟁중: 152, 279명
월남전: 4770명
休戰 이후: 4712명.
休戰 이후 戰死는 주로 휴전선상의 총격전이나, 후방으로 침투한 북한 특수부대와 교전하여 발생하였다. 2002년 서해 사태 때 죽은 여섯 명의 우리 해군장병들은 이 통계에 들어 있지 않다. 휴전 이후 戰死者 수는 이라크 전쟁에서 죽은 美軍 숫자와 비슷하다. 우리가 평화의 시기라고 생각하는 1953년7월27일 이후가 실은 準戰時였음을 입증한다. 그 상태는 계속중이다. 전반전에서 한국측과 북한측은 1-1로 비겼다. 지금은 하프타임이다. 후반전을 치러야 게임이 끝나고 통일된다. 후반전 없이 게임을 끝낼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은 공짜심리이다. 후반전에서 북한측이 기권하든지, 한국측이 지든지, 이기든지 결정을 내야 한다.
어제 서해 교전은 한반도의 현실이 얼마나 엄중한가를 다시 한번 깨닫게 하엿다.
후반전을 치르지 않고는 한반도의 게임을 끝낼 수 없다!
- 趙甲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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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11-11, 17: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