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K가 입수, 소개한 김정일-고이즈미(일본 총리)의 두 차례 평양 회담록에 따르면 김정일은 이런 말을 하였다고 한다.
'미국은 거만하게도 우리를 先制공격하겠다고 말한다. 우리도 기분이 나쁘다. 우리가 생존권을 지키기 위하여 核을 가지는 것은 당연한 일이 아닌가. 이라크는 아무 힘도 없었기 때문에 미국의 희생양이 되었다. 결국 우리도 核을 포기하면 이라크 신세가 될 것이다. 중국 러시아 등 동맹국도 이해하고 있는데 미국만이 우리가 核을 보유하는 데 반대한다. 6者 회담을 통하여 미국과 2重奏를 하고 싶다. 우리는 목이 쉬도록 노래를 부를 생각인데, 주변국들엔 오케스트라 伴奏를 부탁하고싶다. 반주가 좋으면 노래도 더욱 잘 나오게 될 것이다.'
6者회담을 무대로 하여 북한은 미국을 상대로 놀아나려 하는데, 한국과 일본은 간섭하지 말고 들러리만 서 달라고 부탁하는 꼴이다. 이런 사기극의 연출자는 6者회담이란 무대를 만든 중국이다. 한국이 이 무대의 꼭두각시가 되지 않으려면 북한정권 해체 공작에 착수하여야 한다.
"미국과 목이 쉬도록 합창할테니 주변국엔 반주를 부탁한다"
- 趙甲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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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11-20, 01:4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