趙甲濟의 요점정리(6)간첩도 자녀가 이런 교과서로 배우는 데 반대할 것.

대한민국은 변명도 美化도 필요 없다. 잘한 것, 못한 것을 있는 그대로 공정하게 쓰기만 하면 된다.
"기적과 逆轉의 드라마를, 피 땀 눈물의 잉크로 써내려간 국민 모두가 역사전쟁에 參戰(참전)하자. 골방에 틀어박혀 대한민국을 괴롭히고 더럽히는 연구만 하는, 편협한 교수 교사들에게 온몸으로 살아 숨쉬는 우리들의 이야기, 대한민국 역사쓰기를 맡겨놓을 순 없다. 역사전쟁은 전면적으로, 민주적으로 오래 오래 해야 한다."


교과서를 읽은 사람과 안 읽은 사람들의 대결이다. 간첩이라도 자녀가 이런 교과서로 배우는 데 반대할 것이다.

1. 안 읽은 사람이 반대: 좌편향 고등학교 한국사 교과서를 읽은 사람이라면· 화가 나서 절대로 가만 있을 수가 없을 것이다. ‘자랑스러운 나라’를 ‘부끄러운 나라’로 만들고 대한민국 발전의 主役들을 갖은 非교육적-범죄적 방법(날조, 변조, 왜곡, 은폐 등)으로 모독하고 있기 때문이다. 안 읽은 사람은 토론도 반대도 할 자격이 없다.
2. 헌법·사실·공정성: 이 3大 원칙만 지키면 정권과 이념에 구애 받지 않고 올바른 교과서를 만들 수 있다. 대한민국은 변명도 미화도 필요 없다. 잘한 것, 못한 것을 있는 그대로 공정하게, 그리고 헌법정신에 부합된 記述(기술)만 하면 된다. 계급사관(민중사관)은 이념을 앞세워 사실을 무시하고 헌법에 어긋나므로 배제해야 하는 것이다.
3. 검인정이 다양성 파괴: 反헌법적-국민분열적 민중민주주의 세력이 역사 교과서 시장을 장악, 국민통합적 史觀으로 써진 교과서의 채택을 방해하는 바람에 고등학교 교실의 99%가 획일적 역사관에 점령당하여 다양성이 사라졌다. 민주적 다양성을 파괴한 장본인들이 지금 다양성을 내세우고 있다.
4. 다양성의 한계: 역사 해석은 다양할 수 있으나 事實과 史實은 다양할 수 없다. 지금 교과서는 다양성을 명분으로 내세워 대한민국에 불리한 것이면 事實까지 날조, 왜곡, 은폐하고 있다.
5. 독재·친일은 누가 비호했나? 좌편향 검인정 교과서이다. 김일성의 세습독재를 비호하고 김일성의 친일파 重用(전 노동당 조직부장 김영주는 日軍 헌병 보조원 출신, 북한 공군은 日軍 조종사 출신이 만들었다)은 비판하지 않았다. 독재와 친일이라도 김일성이 한 것은 덮었다. 같은 편이니까?
6. 現代史 집필은 좌편향 학자의 專有物이 아니다. 아무도 조작과 왜곡의 특권을 준 적이 없다. 현대사의 한복판에서 逆轉과 기적의 드라마를 피 땀 눈물로 써내려간 군인, 기업인, 경찰, 노동자, 공무원, 해양인, 정치인, 과학 기술자 등 다양한 전문직종이 교과서 기술에 직간접으로 참여해야 한다. 특히 목숨 바친 군인들의 견해를 존중해야 한다.
7. 국민들이 반역적 역사관에 속으면 국가는 분열하고 최악의 경우 內戰으로 들어간다. 대한민국처럼 이념전쟁을 하는 나라에서는 국가가 책임 지고 국민통합적 역사관을 지켜내야 한다. 남북 대결은 민족사적 정통성과 삶의 양식을 놓고 다투는 타협이 절대로 불가능한 총체적 권력투쟁이다. 좌편향 교과서 세력의 목적은 계급투쟁론적 역사관으로 국민들을 분열시켜 敵을 이롭게 하려는 것인데 이를 아는 정부가 방치하는 것은 국가적 자살행위이다.
8. 역사전쟁은 전면적으로 민주적으로 오래 오래 해야 한다. 집에서, 회사에서, 거리에서, 국회에서, 선거판에서 치열하게 토론할 때 진실이 드러날 것이고, 누가 반역과 거짓의 교과서를 비호, 젊은 영혼들을 훔치려 하였는가 심판하게 될 것이다.
9. 국민 모두가 역사전쟁에 參戰(참전)하자. 골방에 틀어박혀 대한민국을 괴롭히고 더럽히는 연구만 하는, 실력도 없는 자칭 학자들에게 거창하게 생동하는, 우리들의 이야기, 대한민국 역사쓰기를 맡겨놓을 순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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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얼핏보다가 2015-11-17 오후 4:35

    전희경....이 사람
    적어도 교과서문제에 있어서, 보수의 보루로 전혀 손색이 없다.

    ( 이곳에서야 조갑제대표의 매니아들이 있는곳이라 의미가 없고 조갑제대표가 다른 여러곳에서 편향성문제로 인해 보수신문에서도 언급/인용조차 안하는 바, 아무리 이렇게 일리가 있는 논거에서도 공감성확대에 전혀 기여를 못하고 있으나, 전희경 이사람이 주장하는 / 토론회 논거를 소개하는것이 좋을듯...
    나경원이후에... 오랜만에 보수논객 여자전사 하나 제대로 발견. )

  • arock 2015-11-17 오전 11:34

    차라리 언론도 국정화 해버려라!
    문제의 핵심은 "검인정"의 "검인"을 제대로 안한 탓에 비롯된 것이다.
    문교부가 그 동안 놀고 먹은 탓이다.
    그런데 "검인"을 똑바로 할 생각은 안 하고 왜 대통령까지 나서 "국정화"에 열을 올리나? 차제에 차라리 북한처럼 언론도 "국정화"해 버리지 그러나? 그럼 기자들이 다 들고 일어 나겠지? 밥그릇 없어진다고...... 그런데 왜 역사학자들이 "집필거부"하는 건 비아냥 거리나? 기자들의 밥그릇은 소중하고 역사학자들의 밥그릇은 소중하지 않다는 말인가?

  • 대사원효 2015-11-17 오전 6:12

    김가 3대에 걸처 과거 70년 동안 잘 한것이 무엇인지 모르겠다. 북한을 세운것부터, 남침을 한것, 철리마 운동으로 국민을 괴롭히고, 산에 나무를 삭발한것, 남한에 대한 각종
    도발, 정일이 한테 정권이양, 300만을 아사시킨 살인, 또 아들 정은에게 정권을 주어 갖은 망나니짓을 하게한 이 벌을 어찌할고? 국민에게 잘 한일 하나만 이라도 말해 보라.

  • 얼핏보다가 2015-11-16 오후 11:34

    보수의 입장에서 일리가 있는 논거.

    그리고..." 잘한 것, 못한 것을 있는 그대로 공정하게, 그리고 헌법정신에 부합된 記述(기술)만 하면 된다..." 고 조갑제 대표가 주장한대로, 이것은 교과서 기술에서만이 아니라 모든 논리/주장에서도 동일해야 설득력/공감을 갖는다.

    그런데, 조갑제대표는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들.."에 관해서는, "잘한 것만을 수백번 칭찬해도, 못한 것은 ...단 한번의 비판도 하지 않는 편향성"을 보여준다. 그것도 조갑제대표가 최상의 가치라고 입에 달고 사는 사안인, 자유대한민국헌법파괴 행위, 공산주의. 김씨왕조를 이롭게 하거나/ 그런 종북행적이나 김씨왕조를 돕는 즉 이적행위를 저질러도....자기가 좋아하는 사람들에 관해서는, 눈을 감는 수준도 아니라, 뜬금없는 논거를 만들거나 ,다른 사람의 공적에 끼워넣는식의 '물타기칭송'하는 습관이... 논객인지 조차 의심스러울 정도.

    ( 김동길/류근일선생은 이런 경우가 거의없으며, 심지어는 김성욱/김필재기자의 논거에서도, 조갑제대표가 " 좋아하는 사람"에 대한 '억지찬양'은 거의 보기 어렵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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