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국민 90%가 가자 作戰 지지

북한군이 수시로 서울을 향하여 로켓포를 쏘는 것을 보다 못한 國軍이 기습작전을 폈다고 치자. 민노당, 민주당, 전교조, MBC는 과연 국군을 지지할까?
국제사회에선 가자지역 평정 작전을 펴고 있는 이스라엘을 집중적으로 비판하지만 이스라엘 국민들은 90%가 정부와 軍을 지지하고 있다고 뉴욕타임스가 보도하였다. 정부, 언론, 정당, 심지어 평화운동을 하던 좌파 세력까지 하마스 토벌작전을 지지한다고 한다. 가자 지역에서 발생하는 민간인 死傷者에 대하여도 이스라엘 언론은 하마스 무장세력이 민간인 속에 숨고, 민간인을 방패로 삼고 있으므로 불가피하다는 입장이다.

아랍계 이스라엘인들이 시위를 한 것 말고는 反戰 시위도 없다. 이스라엘 사람들은 정파적 이해관계를 떠나 安保 앞에선 총단결하는 전통을 갖고 있다. 이들은 국제사회가 테러단체인 하마스를 옹호하는 것은 위선이라고 치부한다. “파리 샹제리제 거리에 이틀이 멀다 하고 폭탄이 떨어진다면 프랑스 정부는 가만히 있겠는가”, 이렇게 대어든다.

“우리의 운명은 우리가 결정한다”는 이스라엘식 自主국방 정신 앞에선 국제여론도 사치품으로 취급된다. 북한군이 수시로 서울을 향하여 로켓포를 쏘는 것을 보다 못한 國軍이 기습작전을 폈다고 치자. 민노당, 민주당, 전교조, MBC는 과연 국군을 지지할까?

2002년 여름 서해에서 우리 해군 함정이 북한 함정의 기습공격을 받아 수십 명이 다치거나 죽었을 때 MBC는 난데없이 어민들의 조업이 북한군의 공격을 부른 것처럼 왜곡 보도하였다. 2003년 11월18일 PD 수첩 프로는 대한항공 폭파범 김현희가 “가짜이다”는 막말을 방송하고 터무니 없는 의혹을 제기하였다. 敵의 공격으로 自國이 피해를 본 사건에 대하여 自國을 불리하게 만드는 보도를 하고 있는 MBC, 이와 이념성향이 비슷한 민노당, 민주당, 전교조. 이런 세력이 있는 한 한국은 自衛的 작전도 마음대로 하기 어려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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