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닷컴에 따르면 PD수첩의 미국산 쇠고기 관련 조작 왜곡 보도혐의를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형사6부(부장검사 전현준)가 8일 오전10시 MBC본사에 수사관을 보내 압수수색을 시작했다고 한다. 검찰의 압수수색 소식을 들은 MBC 직원들은 현재 본사 방송센터 로비로 나와 검찰과 대치 중이란다.
터무니 없는 선동방송으로 국민들을 속이고 國法질서를 무너뜨린 데 대하여 검찰이 정당한 공권력을 집행하려 한다. 이에 도전하는 자들이 公營방송을 자칭한다. 전직 대통령도, 현직 장관도, 전 국회의장도 검찰이 부르면 출두한다. MBC는 법 위에 있는 단체인가? 잘못 하고도 반성이 없는 정도가 아니라 영웅이나 되는 듯이 이렇게 뻔뻔하게 나오는 MBC에 도대체 누가 광고를 내고 누가 출연하고 누가 출근하는가? 방송법은 방송의 최고 의무를 민주적 기본질서, 즉 法治 존중이라고 못박고 있다. 민주적 기본질서에 오랫동안 도전해온 MBC의 버르장머리를 고쳐놓는 것이 미래 세대에 대한 가장 좋은 준법 교육이다. 그 방법은 허가 취소밖에 없다.
정부가 이런 MBC에게 방송권을 계속 주는 것은 스스로 법을 어기는 일을 하는 것이다.
공권력에 도전하면서 공영방송 자칭하는 MBC
- 조갑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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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4-08, 10: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