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력에는 더 큰 폭력을 써야

좌익폭도를 평화적으로 진압하라고 주문하는 자들은 '공공의 敵'이다.
쇠파이프를 들고, 돌과 화염병을 던지는 불법폭력 시위대에 대하여도 경찰이 평화적으로 진압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자들이 많다. 이들은 김정일이 남침하면 국군에 대하여 폭력을 쓰지 말고 평화적으로 대응하라고 할 자들이다. 반역자가 아니면 위선자들이다. 이런 얼빠진 자들이 정치인이나 지식인 행세를 하고 있으니 '이건 나라도 아닙니다'라는 말이 수시로 나온다.


세익스피어의 '베니스 상인'에서 판사는 유태인 고리대금업자에게 계약에 따라, 빚을 갚지 못한 사람의 살을 한 파운드 잘라 가되 '피는 한 방울도 흘려선 안 된다'고 판결한다. 폭력시위를 진압할 때 경찰이 폭력을 써선 안된다고 주장하는 자들은 한국의 경찰이 '베니스의 상인'이 되어야 한다는 주장을 하는 꼴이다.

폭력은 폭력으로써만 제어할 수 있다. 폭도들의 폭동을 진압할 때는 그들의 폭력보다 더한 폭력을 써야 한다. 공권력은 정의로운 폭력이고 합법적인 폭력이므로 주저 없이 써야 한다.

체제를 뒤엎으려는 좌익폭도가 화염병을 던지면 물대포, 최루탄을 써야 하고 효과가 없을 때는 마지막 수단으로 총도 쏠 수 있어야 체제와 치안과 법치가 유지된다. 우파의 시위에 대해선 단호하게 진압하는 경찰이 좌익의 폭력 시위에 대하여는 겁을 먹는다. 이런 비겁한 정신으로는 좌익을 당할 수 없다.

좌익 폭력에 대하여 평화적 처방을 강조하는 가짜 평화주의자들의 정체를 폭로하는 것이 法治확립의 한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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