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경찰청은 오늘 오전 盧武鉉 전 대통령이 사망했다고 발표했다. 盧 전 대통령은 아침 6시50분 쯤 집 뒤편 봉하산으로 등산을 갔다가 벼랑에서 떨어졌다고 한다. 그는 김해 세영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심폐소생술을 받은 후 부산대 梁山병원으로 다시 옮겨졌으나 병원에 도착 직후인 오전 8시50분쯤 숨졌다. 盧 전 대통령은 머리에 큰 상처를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고 조선닷컴이 전하였다. 盧 전 대통령의 屍身은 부산대 양산병원에 안치됐다.
주변 인사에 따르면 盧 전 대통령은 심란한 마음을 달래기 위해 집 주변 산책을 자주 했고, 봉하산의 등산로는 그리 가파른 길이 아니라고 한다. 23일은 부인 권양숙씨의 재소환이 예정된 날로, 검찰은 權 여사의 소환을 취소했다. 盧씨는 사망하기 전에 유서를 남겼다는 발표가 있어 자살로 추정된다. 이날 오전 11시 문재인 전 청와대비서실장은 부산대 병원에서 '노 전 대통령이 유서를 남기고 자살했다'고 공식발표했다.
노무현 사망
- 조갑제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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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5-23, 10:4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