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을 팔아서 선량한 민중의 피를 흘리는 좌익세력에 경고한다!
조영환 편집인
노무현 전 대통령이 5월 23일 자살했다. 22일 대법원이 '품위 있게 죽을 권리 있다'고 결정한 바로 다음날에 참으로 '품위 없는 죽음'을 노무현 전 대통령이 택했다. 그는 자신의 고향 뒷산 암벽에 올라가서 추락하는 자살을 선택했다. 대한민국의 국민과 국가의 품격에 먹칠을 한 자살을 전직 대통령이 자행한 것이다. 살아 생전에 막말로 '대통령의 품격'에 대한 논쟁을 많이 촉발시키더니, 생의 마지막 순간에도 노무현은 대한민국의 국격(國格)에 큰 손상을 가했다. 하지만 방송 보도에는 전직 대통령의 품격 없는 자살에 대한 어떤 비판적 언급도 찾아보기 힘들다. 망자(亡者)를 무비판적으로 숭배하는 조선종이지만, 후손을 위해서라도 노무현의 자살을 함부로 미화하지 말아야 한다. 극도의 자기교만이 극단적 자기비하로 뒤집히는 현상인 자살은 도덕적 비판의 대상이다.
사망 원인이나 경위를 묻기 전에, 전직 대통령의 자살을 애도한다. 그러나 그의 자살은 개인이나 국가에게 크게 해로운 사건이다. 자살로써 생을 마감한 노무현 전 대통령에게 필자도 애도를 표한다. 검찰의 뇌물수수 조사에 정신적 압박을 받아서 노노 전 대통령이 자살한 것으로 추정된다. 만약 검찰의 수사로 압박받아 자살을 택했다면, 이해는 되지만, 그것은 전직 대통령으로서 적절치 못한 행동이었다. 그리고 그런 자살행위는 유약한 조선 먹물의 한계를 다시 한번 확인해줬다. 노무현의 자살로 국제사회에서 대한민국의 국격(國格)이 추락하는 큰 손해를 끼쳤다. 노무현 전 대통령의 자살은, 자살 동기의 시시비비를 떠나서, 국민적 애도의 사건이지만 정치적 미화의 대상이 아니다. 전직 대통령의 타살이나 자살은 정치인들의 수치스러운 사건이다.
나름대로는 개인적 동기나 사정이 있겠지만, 결과적으로 대부분의 자살자는 남아 있는 친인측들에게 최악의 피해를 끼치는 악덕가이다. 그리고 자살자를 어떤 이유로든 섬기는 행위는 도덕적으로 정당화 되기 힘들다. 미국의 사회윤리학자 라인홀드 니버는 자살을 '영적 교만(spritual hubris)의 극한적 표출'로 해석한다. 자기교만의 극치에서 자살한다는 주장이다. 안락사도 도덕적으로 정당화 되기 어려운 현실사회에서, 그 원인이 아무리 고상하다고 해도, 자살은 많은 사람들에게 상처와 피해를 끼치는 최악의 인생마감 방법이다. 아무리 뇌물수수와 국정운영에 대해 검찰의 수사를 받는다고 해도 자살로써 해결하면 안 된다.그 정도의 삶의 곤경을 해결하려는 자살은 무책임한 전직 대통령의 모습을 확인시켜준 것이다.
KBS를 비롯하여 방송들이 '노무현 자살의 원인을 검찰의 수사에서 찾거나 노무현의 자살로 검찰에 역풍이 닥칠 것이라고 선동하는 것'은 무책임하고 미신적인 정치선동이다. 노무현의 자살을 계기로 노무현을 민주투사로만 미화하는 방송사들의 보도성향은 죽음을 무조건 미화하는 조선적인 해괴한 '亡者숭배문화'의 한 장면으로 보인다. 사망자를 시시비비를 가리지 않고 미화하는 게 한국적 전통문화이다. 검찰의 수사는 누구나 받아야 하고, 노무현 대통령도 받았으며, 그 수사에 심리적 부담을 받아 자살하는 행위는 법치를 존중해야 하는 국가 지도자에게는 더욱 바람직하지 못한 짓이다. 안타까운 자살이지만, 동의할 수 없는 행동이었다.
조상숭배가 한국인들의 핵심적 종교였다. 죽음 앞에서는 누구도 그 사망자의 도덕적 시시비비를 가리는 한국인들은 없다. 좌익세력의 선동대원들이 박정희의 죽음을 환영한 것을 제외하면, 한국인들은 자신이 반대하는 정치인의 죽음에 대해서 공개적으로 비판하지 못한다. 한국인들은 사망자를 우상화하는 미신을 가지고 있다. 그것을 악용하여 좌익세력은 폭력시위에 '죽음을 팔아먹는 선동술'을 가끔 적용한다.
이번에 '노무현 자살사건을 좌익세력이 정치적으로 악용하지 않겠느냐'는 우려가 벌써 들려온다. '노무현의 자살에 전여옥 의원이 악성 댓글을 달았다'는 자작극을 노무현 지지자들이 시도했다는 전화 제보도 있다. 노무현의 자살이 애석하지만, 그의 자살을 정치적으로 이용하는 좌익세력의 꼼수는 사특하다. 검찰과 언론에 노무현의 자살 원인을 돌리는 정치선동 또한 바람직하지 못하다. 개인의 자살을 함부로 국가나 타인에게 돌리는 선동행위는 미신적이고 무책임하다. 노무현 자살의 원인을 검찰의 수사에 돌리는 노사모의 주장이나 선동방송의 보도는 과학적으로 인과관계를 판단하지 않는다. 여야를 막론하고 노무현의 자살을 군중선동에 악용하는 천벌받을 짓을 선량한 국민들에게 더 이상 보이지 말아야 한다.
'노무현의 자살로 검찰이 당혹할 수 밖에 없다'는 방송의 선동은 죽음을 숭배하는 조선조적 고질적 한계를 표출시키는 것이다. 자살자의 자살 원인은 대부분 본인의 자기집착에 의한 것이다. '도덕적 완벽주의자'는 자신의 도덕적 결함이 폭로될 때에 자기집착이나 자기교만(self-elevation)에 빠져서 자살하는 경우가 있다. 죄인으로서 자신의 부정과 비리를 인정할 때에, 범죄로 인한 자살행위는 일어나지 않는다. 지나친 완벽주의자가 자살을 잘 한다. 누구나 죄인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도덕적 완벽주의자'인 노무현이 수용하지 못 한 것 같다. 검찰의 수사에 충실하게 응하면서 이 세상의 한계와 모순을 수용할 능력이 노무현 전 대통령에게는 박약했던 것 같다. 자기 스스로 의인이라고 생각하면, 자살유혹에 취약하다.
노무현 전 대통령의 자살 유서는 그의 완벽주의자적 성격을 잘 드러낸다. 노무현 전 대통령은 '그동안 너무 힘들었다. 그동안 너무 많은 사람을 힘들게 했다. 책을 읽을 수도 없다. 원망하지마라, 삶과 죽음이 하나 아니겠나. 화장해 달라. 마을 근처에 작은 비석 하나 세워 달라.'는 유서를 남겼다. 이 노무현의 유서를 보면, 그는 장부로서의 결단과 기상이 조금 남아있는 인물로 평가된다. 자신이 자살할 만한 이유를 적절하게 대긴 했지만, 그러나 살아 남아서 사법적 죄값을 치르고 나머지 삶을 더 보람있게 영위할 수 있었는데, 이런 진정한 '삶에의 용기(courage to be)'를 노무현 전 대통령은 가지지 못했던 것 같다.
이제 이념과 지역과 계층과 세력의 경계선상들에서 살아온 노무현 전 대통령은 그가 선택한 모순과 갈등의 삶에서 벗어났다. 노무현은 사실 지역적, 세력적, 이념적 '경계선상에서 살아온 정치적 삐에로(political fierrot on the boundary)'였다. 대한민국의 성공사를 증오하며 갈등하던 노무현의 세계관은 좌익이념에 영향을 받은 自滅신앙이다. 갈등과 투쟁 심리에 포로된 노무현은 이제 자살로써 이 세상으로부터 해방되었다. 노무현 전 대통령의 자살을 군중 미혹에 악용하는 좌익세력의 정치선동은, 더 많은 희생을 국민들에게 강요할 수 있기에, 통제되어야 한다. 현생을 갈등의 투쟁장으로 여기다가 자살로써 생을 마감한 故 노무현 전 대통령을 위해서라도... [조영환 편집인: http://allinkorea.net/]
조영환 편집인
노무현 전 대통령이 5월 23일 자살했다. 22일 대법원이 '품위 있게 죽을 권리 있다'고 결정한 바로 다음날에 참으로 '품위 없는 죽음'을 노무현 전 대통령이 택했다. 그는 자신의 고향 뒷산 암벽에 올라가서 추락하는 자살을 선택했다. 대한민국의 국민과 국가의 품격에 먹칠을 한 자살을 전직 대통령이 자행한 것이다. 살아 생전에 막말로 '대통령의 품격'에 대한 논쟁을 많이 촉발시키더니, 생의 마지막 순간에도 노무현은 대한민국의 국격(國格)에 큰 손상을 가했다. 하지만 방송 보도에는 전직 대통령의 품격 없는 자살에 대한 어떤 비판적 언급도 찾아보기 힘들다. 망자(亡者)를 무비판적으로 숭배하는 조선종이지만, 후손을 위해서라도 노무현의 자살을 함부로 미화하지 말아야 한다. 극도의 자기교만이 극단적 자기비하로 뒤집히는 현상인 자살은 도덕적 비판의 대상이다.
사망 원인이나 경위를 묻기 전에, 전직 대통령의 자살을 애도한다. 그러나 그의 자살은 개인이나 국가에게 크게 해로운 사건이다. 자살로써 생을 마감한 노무현 전 대통령에게 필자도 애도를 표한다. 검찰의 뇌물수수 조사에 정신적 압박을 받아서 노노 전 대통령이 자살한 것으로 추정된다. 만약 검찰의 수사로 압박받아 자살을 택했다면, 이해는 되지만, 그것은 전직 대통령으로서 적절치 못한 행동이었다. 그리고 그런 자살행위는 유약한 조선 먹물의 한계를 다시 한번 확인해줬다. 노무현의 자살로 국제사회에서 대한민국의 국격(國格)이 추락하는 큰 손해를 끼쳤다. 노무현 전 대통령의 자살은, 자살 동기의 시시비비를 떠나서, 국민적 애도의 사건이지만 정치적 미화의 대상이 아니다. 전직 대통령의 타살이나 자살은 정치인들의 수치스러운 사건이다.
나름대로는 개인적 동기나 사정이 있겠지만, 결과적으로 대부분의 자살자는 남아 있는 친인측들에게 최악의 피해를 끼치는 악덕가이다. 그리고 자살자를 어떤 이유로든 섬기는 행위는 도덕적으로 정당화 되기 힘들다. 미국의 사회윤리학자 라인홀드 니버는 자살을 '영적 교만(spritual hubris)의 극한적 표출'로 해석한다. 자기교만의 극치에서 자살한다는 주장이다. 안락사도 도덕적으로 정당화 되기 어려운 현실사회에서, 그 원인이 아무리 고상하다고 해도, 자살은 많은 사람들에게 상처와 피해를 끼치는 최악의 인생마감 방법이다. 아무리 뇌물수수와 국정운영에 대해 검찰의 수사를 받는다고 해도 자살로써 해결하면 안 된다.그 정도의 삶의 곤경을 해결하려는 자살은 무책임한 전직 대통령의 모습을 확인시켜준 것이다.
KBS를 비롯하여 방송들이 '노무현 자살의 원인을 검찰의 수사에서 찾거나 노무현의 자살로 검찰에 역풍이 닥칠 것이라고 선동하는 것'은 무책임하고 미신적인 정치선동이다. 노무현의 자살을 계기로 노무현을 민주투사로만 미화하는 방송사들의 보도성향은 죽음을 무조건 미화하는 조선적인 해괴한 '亡者숭배문화'의 한 장면으로 보인다. 사망자를 시시비비를 가리지 않고 미화하는 게 한국적 전통문화이다. 검찰의 수사는 누구나 받아야 하고, 노무현 대통령도 받았으며, 그 수사에 심리적 부담을 받아 자살하는 행위는 법치를 존중해야 하는 국가 지도자에게는 더욱 바람직하지 못한 짓이다. 안타까운 자살이지만, 동의할 수 없는 행동이었다.
조상숭배가 한국인들의 핵심적 종교였다. 죽음 앞에서는 누구도 그 사망자의 도덕적 시시비비를 가리는 한국인들은 없다. 좌익세력의 선동대원들이 박정희의 죽음을 환영한 것을 제외하면, 한국인들은 자신이 반대하는 정치인의 죽음에 대해서 공개적으로 비판하지 못한다. 한국인들은 사망자를 우상화하는 미신을 가지고 있다. 그것을 악용하여 좌익세력은 폭력시위에 '죽음을 팔아먹는 선동술'을 가끔 적용한다.
이번에 '노무현 자살사건을 좌익세력이 정치적으로 악용하지 않겠느냐'는 우려가 벌써 들려온다. '노무현의 자살에 전여옥 의원이 악성 댓글을 달았다'는 자작극을 노무현 지지자들이 시도했다는 전화 제보도 있다. 노무현의 자살이 애석하지만, 그의 자살을 정치적으로 이용하는 좌익세력의 꼼수는 사특하다. 검찰과 언론에 노무현의 자살 원인을 돌리는 정치선동 또한 바람직하지 못하다. 개인의 자살을 함부로 국가나 타인에게 돌리는 선동행위는 미신적이고 무책임하다. 노무현 자살의 원인을 검찰의 수사에 돌리는 노사모의 주장이나 선동방송의 보도는 과학적으로 인과관계를 판단하지 않는다. 여야를 막론하고 노무현의 자살을 군중선동에 악용하는 천벌받을 짓을 선량한 국민들에게 더 이상 보이지 말아야 한다.
'노무현의 자살로 검찰이 당혹할 수 밖에 없다'는 방송의 선동은 죽음을 숭배하는 조선조적 고질적 한계를 표출시키는 것이다. 자살자의 자살 원인은 대부분 본인의 자기집착에 의한 것이다. '도덕적 완벽주의자'는 자신의 도덕적 결함이 폭로될 때에 자기집착이나 자기교만(self-elevation)에 빠져서 자살하는 경우가 있다. 죄인으로서 자신의 부정과 비리를 인정할 때에, 범죄로 인한 자살행위는 일어나지 않는다. 지나친 완벽주의자가 자살을 잘 한다. 누구나 죄인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도덕적 완벽주의자'인 노무현이 수용하지 못 한 것 같다. 검찰의 수사에 충실하게 응하면서 이 세상의 한계와 모순을 수용할 능력이 노무현 전 대통령에게는 박약했던 것 같다. 자기 스스로 의인이라고 생각하면, 자살유혹에 취약하다.
노무현 전 대통령의 자살 유서는 그의 완벽주의자적 성격을 잘 드러낸다. 노무현 전 대통령은 '그동안 너무 힘들었다. 그동안 너무 많은 사람을 힘들게 했다. 책을 읽을 수도 없다. 원망하지마라, 삶과 죽음이 하나 아니겠나. 화장해 달라. 마을 근처에 작은 비석 하나 세워 달라.'는 유서를 남겼다. 이 노무현의 유서를 보면, 그는 장부로서의 결단과 기상이 조금 남아있는 인물로 평가된다. 자신이 자살할 만한 이유를 적절하게 대긴 했지만, 그러나 살아 남아서 사법적 죄값을 치르고 나머지 삶을 더 보람있게 영위할 수 있었는데, 이런 진정한 '삶에의 용기(courage to be)'를 노무현 전 대통령은 가지지 못했던 것 같다.
이제 이념과 지역과 계층과 세력의 경계선상들에서 살아온 노무현 전 대통령은 그가 선택한 모순과 갈등의 삶에서 벗어났다. 노무현은 사실 지역적, 세력적, 이념적 '경계선상에서 살아온 정치적 삐에로(political fierrot on the boundary)'였다. 대한민국의 성공사를 증오하며 갈등하던 노무현의 세계관은 좌익이념에 영향을 받은 自滅신앙이다. 갈등과 투쟁 심리에 포로된 노무현은 이제 자살로써 이 세상으로부터 해방되었다. 노무현 전 대통령의 자살을 군중 미혹에 악용하는 좌익세력의 정치선동은, 더 많은 희생을 국민들에게 강요할 수 있기에, 통제되어야 한다. 현생을 갈등의 투쟁장으로 여기다가 자살로써 생을 마감한 故 노무현 전 대통령을 위해서라도... [조영환 편집인: http://allin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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