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ins.com에서 퍼온 글
[노 전 대통령 서거] 조갑제 `서거 표현 자살로 바꿔야”
[조인스] 논쟁중인 댓글 (125)
趙甲濟 월간조선 전 대표(사진)는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에 대해 “서거라는 표현을 ‘자살’로 바꿔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23일 낮 12시쯤 조갑제닷컴 홈페이지에 글을 올리고 한 통신사의 보도를 예로 들며 “기사문에서 ‘서거’는 ‘자살’로 고쳐야 한다”며 “기사는 사실을 전하는 게 먼저이지 애도를 유도하는 단어를 쓰면 안 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 ‘들춰냈던’ ‘무리하게 수사 확대’ ‘역풍 직면 예상’은 모두 편파적인 용어 선택”이라며 “검찰의 권력형 비리수사를 마치 흥신소가 남의 약점을 캐는 것처럼 ‘들춰냈던’이라고 표현한 것은 이 기자의 미숙한 의식수준을 그대로 드러낸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온 가족'이란 용어도 선동적이다. 검찰이 수사한 것은 온 가족이 아니라 수뢰혐의가 있는 사람과 그 관련자들이었다'며 ''아내 권양숙'이란 표기도 틀렸고 '부인 권양숙'이다. '아내'는 남편이 부인을 일러 하는 말이지 다른 사람이 남의 부인을 '아내'라고 부르진 않는다'고 덧붙였다.
또 '노 전 대통령의 죽음이 발표되자마자 금방 이 사건을 이용해 검찰 때리기, 노무현 감싸기에 나선 이런 류의 언론은 큰 사건이 날 때마다 국민들을 혼란으로 몰아넣는다'며 '2004년 노무현 대통령 탄핵파동 때 선동방송으로 돌변하였던 KBS, MBC가 또 다시 어떤 행태를 보일지 주시하면서 감시할 필요가 있다'고 했다.
디지털뉴스 jdn@joins.com
▶다음은 조갑제의 글 전문.
뉴시스라는 통신사의 오늘 기사는 이렇게 시작된다.
'노무현 전 대통령이 23일 서거함에 따라, 노 전 대통령의 '포괄적 뇌물' 혐의를 입증하기 위해 온 가족의 비리를 샅샅이 들춰냈던 검찰이 무리하게 수사를 확대했다는 역풍에 직면할 것으로 보인다. 실제 검찰은 박 회장의 돈 500만달러를 받아 함께 쓴 조카사위 연철호씨와 아들 건호씨, 100만 달러를 받았다는 아내 권양숙 여사는 물론 처남까지 소환해 조사하는 '적극성'을 보였다.'
기사문에서 '서거'는 '자살'로 고쳐야 한다. 기사는 사실을 전하는 게 먼저이지 애도를 유도하는 단어를 쓰면 안 된다. '들춰냈던' '무리하게 수사 확대' '역풍 직면 예상'은 모두 편파적인 용어 선택이다. 검찰의 권력형 비리 수사를 마치 흥신소가 남의 약점을 캐는 것처럼 '들춰냈던'이라고 표현한 것은 이 기자의 미숙한 의식수준을 그대로 드러낸 것이다.
'온 가족'이란 용어도 선동적이다. 검찰이 수사한 것은 온 가족이 아니라 수뢰혐의가 있는 사람과 그 관련자들이었다. 기자가, 용감하게 전직 대통령을 수사하는 검찰에 대하여 '무리하게 수사를 확대하였다'고 쓴다면 이 기자와 이 통신사는 이미 언론이 아니다. 公益과 진실과 法治를 잊은 언론은 반드시 선동기관화한다. '역풍에 직면할 것으로 보인다'는 내용은 점쟁이가 할 이야기이다. 존재하지도 않은 역풍이 불어라고 선동하는 투이다.
이 짧은 문장 안에 이렇게 많은 편향과 억지와 感傷과 부정확성이 들어 있다. 기자는 아무나 하는 게 아니다.
'아내 권양숙'이란 표기도 틀렸다. '부인 권양숙'이다. '아내'는 남편이 부인을 일러 하는 말이지 다른 사람이 남의 부인을 '아내'라고 부르진 않는다.
盧 전 대통령의 죽음이 발표되자말자 금방 이 사건을 이용하여 검찰 때리기, 노무현 감싸기에 나선 이런 類의 언론은 큰 사건이 날 때마다 국민들을 혼란으로 몰아넣는다. 2004년 노무현 대통령 탄핵파동 때 선동방송으로 돌변하였던 kbs, mbc가 또 다시 어떤 행태를 보일지 주시하면서 감시할 필요가 있다.
이 기사에 대한 나도한마디와 답글은 총 125건입니다.
정하경 (jhkkmb) 05.24 07:40 : 0 | : 1 : 0 |
아! 조갑제는 정말 '증오로 가득찬 독종'이네. 천하의 전여옥도 조용히 있는데. 어디 가서 하나님을 믿는 기독교 신자라고 말하고 다니지 말라. 이번 일요일 교회에 가서 하나님께 여쭈어 봐라, 자실이 맞는지, 서거가 맞는지...
이춘길 (pilot1944) 05.24 07:33 : 0 | : 0 : 0 |
자살이지라무슨 서거라구라? 자살이 맞지라......
김윤철 (monkees) 05.24 07:05 : 0 | : 0 : 0 |
조갑제 당신 말이 맞소. 대한민국은 민주주의 국가이니 형평성에 맞게 당신이 존경하는 박정희 전대통령도 대통령 서거가 아니다 대통령 타살 또는 피살로 바꿉시다
최범순 (jijitos) 05.24 05:42 : 0 | : 1 : 0 |
조갑제 너부터 둬져라~! 아직도 살아 있냐? 그렇게 하고 픈 말 있으면 너부텨 둬지면서 유서로 남겨라~! 그러면 조금 들어 주겠다~!
이경민 (patracom) 05.24 01:42 : 0 | : 2 : 0 |
밉겠지요.. 이렇게 죽어 버리니 더욱 밉겠지요..하지만 몇일 정도는 참아줘야지.. 너무 합니다.
이각균 (lkk38) 05.23 21:42 : 0 | : 2 : 5 |
서거란말은 이때쓰는말이아님니다 (맞습니다 맞고요) 자살이란 말이 맞습니다
김정조 (kim6297) 05.23 21:12 : 0 | : 8 : 2 |
조갑제 냉혈한 듣거라. 너의 상전 파시스트 박정희가 죽고 전두환이 엉뚱한 국장을 벌일때도 그에게 고문당하고 죽임당한 모든 억울한 사람들이 조용히 입다물고있었다. 탄압받은자들마저 서거란 말을 썼지 '총살'이란 말을 쓰지 않았다.서거란 말이 그대같은 극우들에겐 생뚱맞게 들리겠지만 국민들이 선출한 대통령이요 많은 국민들이 애석해하는데 국어학자나 된듯이 방정맞게 꼴갑떨지말고. 언론이 친노로 몰고갈가 걱정이면 그대같이 반노를 권장하는것도 우려스럽다는걸알
김영숙 (themis0310) 05.23 20:54 : 0 | : 3 : 3 |
ㅎㅎ 모르고 들어왔는데..올라온 글들을 대충보니 조중동 ..그중 한곳이로구나...ㅠㅠ 빨리 나가야지....물들라...
이준호 (jhyi38) 05.23 20:54 : 0 | : 8 : 3 |
비록 전직 대통령일지라도, 형사피의자신분으로검찰의정당한법적조시를받는피의자가 자살했는데,무슨서거냐?자살이맞다구요.
이용화 (iyonghwa) 05.23 20:47 : 0 | : 5 : 1 |
맞는 말씀입니다. '투신 서거'라는 방송을 듣고, 참 이상했습니다.
이경호 (lkh100) 05.23 20:42 : 0 | : 4 : 8 |
내일 아침 조갑제의 자살 장면이 보입니다 ,(조,갑제..디지다,)모든 언론의 활자가 보입니다
김영숙 (themis0310) 05.23 20:41 : 0 | : 1 : 4 |
방송이 재발작해봐야...현 정권이 뽑은 사장들이 있는 방송사인거... 알 사람은 다 아는데 ..그들이 왜 현정권 불이익한 조작을 할까? 내가볼 땐 아닌거 같은데...왜 똑같은 방송을 보고 조작이라고 생각하는 건지 궁금타......
최형선 (choihsun) 05.23 20:33 : 0 | : 13 : 2 |
방송이 재발작한다. 노무현 자살이 검찰 수사가 원인이고, 전세계가 애도한다고 조작하기 시작한다. 방송만 들으면 마치 대단한 애국자가 억울하게 검찰때문에 죽은 것처럼 아우성이다. 앞으로 며칠 계속 될 것이고, 거기에 386건달들이 촛불을 선동하고 동참할 것이다. 640만불은 전임들에 비하여 아주 약과란다. 自殺한 일을 逝去라고 美化한다.
윤태수 (yunbaowei) 05.23 20:04 : 0 | : 17 : 8 |
죽은사람에게 무슨말이 필요 할까마는 노무현 전 대통령은 모르쇠로 우길것이아니라 처음부터 인격체를 가진 인격체로서. 그래 내가 알고 있었다. 돈이 필요한데 내능력이 부족하여 아내와 상의하여 절친한 지인에게 도움을 청하기로 하였는데 나에 앞서 부인이 먼저요청하여 도움을 받았으나 이에대한 대가를 준적이 없다 그러니 모든 책임은 나에게 있다이렇게 하였으면 국민들로부터 호응을 얻었을것을..... 모르쇠로 일관하다가......
조영일 (yc4564) 05.23 19:59 : 0 | : 27 : 21 |
죽으면 다냐? 어떤 파렴치 범죄자라도 죽으면 무조건 동정해야하는가? 한국인의 값싼 동정심은 상식이 있는 전세계인이라면 단돈 서푼도 처주지 않는다. 무책임하게 죽으면 다냐? 그게 지저분하게 자살한거지 대의를 위해 의롭게 죽은거냐? 죽으면 다냐? 이 국민은 언제나 정신적으로 성숙할지 미래가 없다. 그래, 죽기만 하면 다냐?
조영일 (yc4564) 05.23 19:52 : 0 | : 11 : 7 |
의사의 실수로 죽은 환자는 흙으로 덮고 부자의 실수로 죽은 사람은 돈으로 덮는다는 서양 속담이 있다. 대한민국에선 어떤 파렴치 범죄자라도 죽으면 한국인 특유의 값싼 동전심으로 덮는다. 후진국 국민의 공통된 심리이다. 국민의 지탄을 계속적으로 받아오고 있는 전두환, 김대중이 죽어도 마찬가지 일꺼다. 여기 백자평에 실린 아그들의 글들이 이를 증명한다. 전국민에게 실망과 무력감, 국가적 망신을 시킨 이런자의 치졸한 자기생의 마감은 지탄의 대상이다.
김종화 (kjhujn) 05.23 19:49 : 0 | : 8 : 3 |
노무현이 자살한데는 노사모의 공이 컸다. 평범한 사람을 부추켜 대통령하게 하더니 결국 노사모놈들에게 이용만 당하고 비극으로 생을 마감했다. 노사모인간들은 인간노무현에게 머리숙여 사죄하고 무슨 영웅이나 되듯이 껍죽이지마라. 우습다.
이동근 (rockyrean) 05.23 19:35 : 0 | : 7 : 4 |
바보 노무현의 죽음을 애도한다. 그러나 노무현은 마지막까지 자기만을 생각하는 이기주의자였다. 선택한 죽음의 방법도 대통령을 지낸 사람에 걸맞지 않는 방법이었다.그의 죽음은 애도하지만 그의 죽음을 헛되이하지 않고 다음에는 권력형 부정을 없애기 위해 검찰의 수사는 계속되어야 한다.항공기 사고가 났을 때 조종사가 죽었다고 해서 사고의 조사를 중단할 수 없는 것과 같은 이치이다.
정승욱 (ship0602) 05.23 19:08 : 0 | : 9 : 15 |
내 너 죽을때 니 무덤에 가래침을 뱉어주마....
김중태 (kjt9672) 05.23 18:57 : 0 | : 5 : 19 |
극우주의자 조갑제 이런놈은 일본으로 추방하자.사건이 있을 때마다 헛 소리하고 같은놈들로 부터 빌어먹고 사는 천박한 인간 조갑제는 정말 보기싫다.이런 의견을 신문에 싣는 이유를 알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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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5-24, 09: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