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민주주의 사회에선 목 소리 큰 사람이 이긴다. 아무리 착해도 목 소리를 내지 않으면 무시된다. 소수의 노사모들이 조문政局을 뒤흔들고 있는 것은 이들이 부지런하고 공격적이기 때문이다. 나라를 걱정하는 다수 국민들은 얌전하고 예의를 차리려 한다. 목소리를 높이는 것을 생래적으로 싫어한다. 그러다가 보면 言論과 정치인 및 공무원들에 의하여 무시된다.
정치인과 공무원들, 그리고 대통령은 자연히 목소리 큰 사람들의 의견을 중히 여긴다. 제대로 된 대통령은 표현되지 않는 여론, 즉 침묵하는 다수의 여론을 존중하려 하는데 李明博 대통령은 목소리 큰 사람들에게 주눅이 들어 정신을 놓는 사이에, 침묵하는 다수를 외면하고, 실망시키고 배신감을 안겨준 것이 한 두 번이 아니다.
건전한 국민들이 목소리를 높여야 할 때이다. 현재로서 가장 효율적인 방법은 전화와 댓글이다. 자신의 걱정과 희망을 인터넷에 써 올리고, 언론기관-정당-정부-노사모 사무실로 전화를 걸어 정중하게 자신의 의견을 말하는 것이다. 편지를 쓰는 방법도 있지만 기동성에선 떨어진다.
노사모類의 사람들보다 글과 말이 수준 높아야 하고 많아야 한다. 목소리와 목소리의 대결에서 質과 量으로 압도해야 한다. 가장 효과적인 여론형성 방법은 言論 종사자들에 대한 전화이다. 아무리 편향된 시각을 가진 기자라도 예리한 전화 한 통화에 무너지는 수가 있다.
이런 구체적인 행동을 지속적으로 하면 여론과 大勢가 형성된다. 民主시민은 근본적으로 행동하는 시민이다. 자신의 權益이 짓밟혀도, 공동체가 파괴되는 것을 보고도 침묵하는 '착한 사람들'을 동정하고 지원해줄 천사는 없다. 자신의 안전과 이익과 가치는 자신의 노력으로 지켜야 한다. 이것이 민주시민의 自主국방인 것이다.
지금은 목소리 큰 사람이 이기는 때!
- 趙甲濟
- ▶ 필자의 다른 기사보기
- 2009-05-25, 11: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