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행동본부 애국기동단 20명과 고엽제전우회 회원 30여 명 50여 명이 오늘 아침 덕수궁 앞 보도 등 공유지를 불법점거하고 부의금까지 받고 있던 노무현 추모 불법분향소를 전격 기습, 4분만에 철거를 완료했다.
김덕근 국민행동본부 청년본부장이 지휘한 오늘 철거 조치로 인해 그동안 당국의 철거명령과 유족측의 요청에도 불구하고 49재까지 버티겠다던 불법시설이 사라지게 돼 경찰 등 당국의 법치사회 회복 작업에 큰 힘이 실리게 됐다.
철거작업이 진행되는 동안n한 젊은 여성이 뛰쳐나와서 지난해 촛불난동 때 시위대가 하듯이 '대한민국을 살려 주세요'라고 외치면서 도움을 청했지만 아무도 호응하지 않았다. (coreano/참깨방송)
*조선닷컴 댓글 하나
최혁균(minigun)
노무현유족들이 분향소철거를 거듭 요구하였었다. 노무현 분향소를 정치적으로 이용해먹으려는 분향소 운영집단은 끝끝내 유족들의 요구를 묵살하고 대한문앞을 정치투쟁장으로 변질시켰다. 이에 분노한 애국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정치분향소를 철거한 것이다~~!!!☆[2009.06.24 09: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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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파단체, 대한문 앞 ´盧 분향소´ 철거!
-국민행동본부·고엽제전우회, 새벽 현장급습

- 분향소 철거를 마친 고엽제전우회원들(원)이 돌아가고 있다 ⓒ독립신문
우파단체인 국민행동본부(본부장 서정갑)가 덕수궁 대한문 앞 ‘노무현 전 대통령 분향소’를 철거했다.
국민행동본부는 24일 아침 6시경 고엽제전우회 회원들과 함께 현장을 기습, 분향소를 철거하고 노 전 대통령의 영정을 압수했다.
이날 기습은 ‘엔테베 작전’을 방불케 할 정도로 순식간에 이뤄졌다. ‘임무’를 완수한 이들은 지체없이 일사불란하게 현장을 벗어났다. 대한문 앞을 지키고 있던 노사모 측은 숫적열세로 제대로 된 대응을 하지 못하고 발만 동동 굴러야 했다.

- 노사모 측이 도로를 건너는 고엽제전우회원들을 망연자실하게 바라보고 있다 ⓒ독립신문

- 삽시간에 아수라장으로 변한 대한문 앞 ⓒ독립신문
한편 국민행동본부 측은 압수한 노 전 대통령의 영정을 경찰에 인계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김남균 기자]doongku@freecha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