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DJ) 전 대통령은 18일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통 크게 2005년 9.19 공동성명의 합의정신으로 돌아가겠다며 9.19 이행을 선언하면 북핵 문제는 해결된다”고 방한한 클린턴 미국 전 대통령에게 말하였다고 연합뉴스는 전하였다.
김 전 대통령은 이날 제3차 ‘C40 서울세계도시 기후 정상회의’ 참석차 서울에 온 빌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과 서울 하얏트호텔 양식당에서 만찬을 갖고 “그렇게 하면 중국도 협력하고 북한도 거부할 수 없을 것”이라면서 이같이 말했다고 배석한 DJ측 비서실장 박지원 의원이 전했다는 것이다.
9.19 선언에서 核을 포기하겠다고 약속하였던 북한은 그 1년 뒤 核실험을 하였다. 북한은 2007년 2월13일 6자 회담에서 또 核을 포기하겠다고 약속하였으나 지금은 제2차 핵실험을 하겠다고 협박한다. 김대중씨가 말하는 9.19 합의정신이란 존재하지 않는다. 혹시 존재한다면 김정일 정권이 무슨 짓을 하여도 다른 5개국은 북한에 대한 지원을 중단 없이 계속해야 한다는 '强盜의 정신'이 있을지 모르겠다.
북한이 核개발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도 현대그룹을 앞세워 평양회담 매수용으로 5억 달러를 보내고, 금강산 관광을 통하여 거액의 달러를 지속적으로 북한으로 들여보내 核과 미사일 개발을 도왔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김대중씨는 北核 문제를 악화시킨 장본인이다. 그런 그가 미국 전 대통령에게 충고를 하고 있다. 이런 코미디가 없다.
한국인과 세계 앞에서 사과하고 깊이 반성하는 여생을 살아가야 할 김대중 전 대통령이다. 일본인을 납치하였다고 자백한 북한공작원 辛光洙를 비전향 장기수로 취급하여 일본으로 보내지 않고 북한으로 보내주어 김정일의 납치 지령사실을 은폐해주면서, 이 자가 납치해간 일본인 하라타다아키의 生死조차 묻지 않았던 이에게 노벨평화상을 준 사람들의 위선도 세계적이다. 일본 정부는 인터폴을 통하여 그 辛光洙를 지금 국제수배해놓고 있다. 김대중의 양심에 대한 국제수배인 셈이다.
核개발 도운 김대중이 클린턴에게 훈수!
- 趙甲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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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5-19, 10: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