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 국방위원장' 용어 폐기 운동

자유북한방송, '김정일 국방위원장' 호칭 폐기 촉구


조영환 편집인


자유북한방송에서 '김정일을 국방위원장으로 불러야 하나?'는 주제를 내걸고, 남한 언론에서 정신 없이 사용하고 있는 '김정일 국방위원장'이라는 용어의 부당성을 알리고 이 용어의 폐기를 위한 홍보에 나섰다. 이는 좌익세력이 조성한 용어혼란전술에 자유북한방송이 대응하는 것으로, 이는 용어전쟁에서 김정일에게 노예된 남한 기자들에게 교정을 요구하는 정신치료운동의 일환이다. 자유북한방송은 북한의 어용매체들은 '이명박 역도'라고 남한의 대통령을 모독하는데, 남한의 언론매체들이 또박또박 '김정일 국방위원장'이라고 부르는 행태의 모순을 지적하면서, 이런 모순을 지적, 홍보, 개선하자는 글을 모집하고 연설회를 갖는다고 한다.

김대중-김정일 추종세력이 장악한 남한의 일부 송과 일부 신문들은 북한이 핵실험을 하고, 남한의 관광객을 총살시키고, 미사일 실험을 하고, 이명박 대통령을 '역도'라고 모독해도, 절대로 김정일에게 국방위원장이라는 호칭을 포기하지 않았다. 남한의 언론인들에게 김정일은 국방위원장이다. 이는 남한의 방송기자들이 친북세작이거나 혹은 줏대가 없는 노예라는 반증이다. 이 세상의 용어와 호칭은 실체를 대변하는 상징인데, 김정일이 남한사회에서 '국방위원장'으로 부르는 언론인들은 김정일의 선동공작대원일 가능성이 높다. 박정희와 이승만은 욕하는 기자들과 학자들일수록 김정일에게는 더 '국방위원장'이라는 호칭을 붙인다.

올인코리아는 김정일 국방위원장이라는 용어를 의도적으로 사용하지 않았고, 김정일에게 국방위원장이라는 호칭을 사용하는 한국언론의 얼빠진 상태를 여러번 지적하는 기사를 생산했다. 김정일은 북한 독재집단의 국방위원장일 뿐이고 남한 자유사회에는 침략자이기 때문에, 남한에서 지금 그에게 국방위원장이라고 부르는 것은 노예나 세작의 미친 짓이다. 연합뉴스, MBC, 조선일보를 비롯한 한국의 주요 언론매체 기자들은 어디에서 교육을 받았는지, 반드시 김정일을 국방위원장으로 불러주는 행태를 보여주고 있다. 북한 핵실험 이후에 김정일을 국방위원장으로 부르는 기자, 정치인, 학자는 혼빠진 얼간이가 아니면 북한의 세작으로 불릴 수 있다.

필자가 2007년 8월 말 무렵에 서울중앙지검 공안부에서 조사를 받았는데, 조사관과 검사가 '김정일 국방위원장'이라고 불러서 '김정일 국방위원장이라는 호칭을 쓰려면 조사하지 말라'고 호통을 쳐서 그 용어를 사용하지 못하게 한 상태에서 조사를 받은 적이 있다. 공안검사가 '김정일 국방위원장'이라고 하는 남한사회는 정신적으로 김정일의 속국이 되었다. 김정일 국방위원장이라고 부르는 남한인은 정신적으로 김정일의 노예라고 할 수 있다. 남북한의 모든 합의가 파기된 상황에서 이제 테러집단의 두목인 김정일을 '국방위원장'으로 불러준 악덕하고 부당한 예우는 폐기되어야 한다.

자유북한방송은 김정일 국방위원장이라는 호칭을 폐기하라는 주장을 담은 글을 모집하고 웅변대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자유북한방송은 탈북자 및 대한민국 국민들을 상대로 '북한의 남한 대통령 비난 사례, 한국 언론의 김정일 호칭 관련 사례, 김정일을 어떻게 부르는 것이 좋을 지에 대한 방안제시, 김정일 호칭 변경문제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담은 글(A4용지 12포인트, 3장 분량)을 기다리고 있다. 이번 응모에 1등작품에는 100만원의 포상금이 있다. 자유북한방송의 배너공고 전문을 아래에 게재한다. 강도단의 두목 김정일을 '국방위원장'으로 남한인들이 부르는 비정상적 용어사용이 해소되길 바란다. [조영환 편집인: http://allinkorea.net/]


김정일을 국방위원장으로 불러야 하나(자유북한방송의 배너광고 전문)

이명박 정부가 공식 출범한 날부터 북한은, “이명박 역도”, “역적패당”,

“특등 사대매국노”, “민족의 원쑤” 등 입에 담지도 못할 상스러운 표현을

써가며 대한민국과, 국민들이 선출한 국가원수를 모독하고 있다.


이처럼 북한이, 4700만 대한민국 국민을 대표하는 남한의 대통령을 비방,

중상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남한의 언론매체들은 '김정일 국방위원

장'이란 호칭을 여전히 고집하고 있는바 이는 대한민국의 품격과 자존심을

스스로 손상시키는 부끄러운 행위가 아닐 수 없다.


이에 ‘자유북한방송’은 '김정일은 누구인가?', “우리는 김정일을 국방위원

장으로 계속 불러야 하나?”라는 주제의 지은글 발표 및 웅변대회를 열며,

이를 통해 김정일 정권의 반동성과 반민족성을 폭로하고자 한다.


1. 자격요건 : 국내에 입국한 탈북자 포함, 본 주제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


2. 원고 작성요건 : 북한의 남한 대통령 비난 사례, 한국 언론의 김정일 호

칭 관련 사례, 김정일을 어떻게 부르는 것이 좋을 지에 대한 방안제시, 김정

일 호칭 변경문제의 필요성과 당위성(A4용지 12포인트, 3장 분량)


3. 시상내용 : 1등- 100만원 (1명) 2등- 50만원 (2명) 3등- 10만원 (5명)

기타 원고를 보낸 참가자들에게는 기념품을 드립니다. [자유북한방송: http://www.fnkradio.com/]


연변자치주 주민들, 불핵실험에 분노(자유북한방송)

25일 오전 북한의 지하 핵실험 여파로 땅이 뒤흔들리면서 지진 소동을 겪었던 중국 연변조선족 자치주에서는 북한에 대한 불만이 확산되고 있다고 중국의 희망지성 국제방송(www.soundofhope.kr) 이 전했다.

이 방송에 따르면 중국의 유명 포탈사이트 써우후(Sohu)의 한 블로거(那別列)는 ‘북한 핵실험이 우리의 조용한 생활을 파괴했다’는 게시물에서 “북한은 연변과 불과 180km밖에 떨어지지 않은 곳에서 핵실험을 하면서도 사전에 아무런 통보도 하지 않았다”며 고 분노했다.

또 “핵실험으로 인한 방사능 먼지나 물질이 연변에 영향을 주지나 않을지 걱정된다”면서 “정부는 북한에 항의해야 하며 최소한 사과를 받아내야 한다”고 말했다고 방송은 전했다.

이 블로거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쯤 연길시에서는 갑자기 땅이 뒤흔들려 사람들이 건물 밖으로 뛰쳐나오고 학생들도 수업을 중단한 채 운동장으로 집결됐으며, 가게들도 잠시 문을 닫았다고 한다.

방송은 또 다른 한 인기 포탈사이트 163.com의 초등학교 교사 출신의 블로거(鋼鐵蒼穹)가 올린 글은 중공 당국이 사전에 북한의 통보를 받은 것이 아니냐는 의혹을 낳고 있다고 전했다.

이 블로거는 교육부가 학교에 “긴급 지진 대피 훈련이다, 긴급 대피하라”라는 내용의 공문을 보냈으나 뒤늦게 도착하는 바람에 학생과 선생님들이 ‘지진’이 지나간 뒤에야 움직이기 시작했다고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블로거는 “이 공문만 봐서는 진짜 지진이 발생하는 것인지 아닌지 헷갈리기 십상이었다”고 하면서 “우리가 스스로를 보호하는 의식이 너무 약한 것이 아니냐”고 말했다고 방송은 덧붙였다.

한편 방송은 이에 앞서 5월 12일, 연변조선족자치주 주도 연길시에서는 정부 고위층 당국자들과 바오샤오쥔(包曉軍) 지린(吉林)성 지진국 부국장, 지린성 응급대책반 관계자와 주 위생부, 소방대 등 20여 개 정부 부처가 총동원돼 사상 최대 규모의 지진대피 훈련을 벌인바 있다고 소개했다.

방송은 이날 공무원과 학생 등 1천 여 명도 이날 대피 훈련을 지켜봤다며 쓰촨 대지진 1주년 기념일을 맞아 실시된 훈련이라고는 하지만 정부가 다른 목적으로 이용했을 가능성도 없지는 않다고 주장했다.

끝으로 방송은 북한의 핵실험 피해를 입은 연변조선족자치주 주민들 사이에서도 중국정부가 사전에 통보를 받았는지에 대한 여부가 큰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며 중국 인터넷 경찰들이 이번 '지진'과 관련된 네티즌과 블로거들의 게시물을 지우고 있어 무언가 은폐하고 있는 것이 아니냐는 의혹을 증폭시키고 있다고 전했다.

[김대성 자유북한방송 기자: lstarkim@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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