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서울 서대문구 靈泉교회 이용호 목사는 설교를 통하여 "교회나 국가 내부에서 목표를 가지고 싸우는 것은 위험하지만 무엇을 어떻게 할 것인가를 놓고, 즉 방법을 놓고 갈등하는 것은 일종의 成長痛(성장통)으로서 긍정적인 면이 있다"고 말하였다.
李 목사는 "세종시를 만들 것이냐 안 만들 것이냐가 아니라 어떻게 만들 것이냐로 갈등을 빚고 있으니 너무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라는 말도 하였다.
한국 안엔 목표를 갖고 싸우는 세력들이 있다. 親北좌익들은 대한민국의 헌법상 목표인 '북한노동당 정권의 평화적 해체에 의한 자유통일'에 반대한다. '자유민주주의의 발전에 의한 一流국가 건설'에도 반대한다.
"어떻게 自由통일을 이룰 것인가" "어떻게 一流국가를 만들 것인가"를 놓고 싸우는 것은 바람직하지만 "자유통일이냐, 赤化통일이냐", "자유민주주의냐, 사회주의냐"를 놓고 싸우면 피를 보게 된다. 국가나 회사나 모든 조직체는 목표와 정체성이 통일되어야 한다. 그런 통일을 가능하게 하는 논리체계를 理念이라 부른다. 조직의 구성원들이 理念을 우습게 알면, 아무리 열심히 일해도 방향감각이 잡히지 않고 일관성이 없어진다.
"목표가 아니라 방법을 놓고 갈등하는 건 긍정적"
- 趙甲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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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1-10, 12:5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