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에서 열리고 있는 윔블던 테니스 남자 단식에서 세계最長 시합이 벌어졌다. 미국의 존 아이스너 선수는 프랑스의 니콜라스 마후트 선수와 2-2로 맞은 제5세트에서 70-68게임으로 이겼다. 두 선수는 11시간을 싸웠다. 테니스 역사상 최장기록일 뿐 아니라 다른 스포츠 분야에서도 유례를 찾기 어려울 것이다. 제5세트만 8시간이 걸렸다. 키가 큰 아이스너는 100개가 넘는 에이스를 기록하였다. 물론 세계 신기록이다.
종전의 最長시합은 6시간33분이었다. 두 사람의 시합을 구경하는 이들은 처음엔 800명 정도였는데, 기록적인 長期戰이란 소문이 퍼지면서 기자들과 관중이 몰려들었다. 이 시합은 사흘에 걸쳐서 벌어졌다.
테니스계의 황제 로저 페더러 선수는 2일째 시합을 보곤 "누가 이길지 모르지만 승부에 관계 없이 두 사람이 모두 勝者이다"고 말하였다.
사흘에 걸쳐 11시간만에 끝난 테니스 시합
- 趙甲濟
- ▶ 필자의 다른 기사보기
- 2010-06-24, 18: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