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을 크게 하기"

靈泉교회 이용호 목사 설교: "생각의 그릇을 크게 가져야 합니다. 그릇을 키우려면 기존의 그릇이 가진 틀을 깨야 합니다. 큰 생각은 어떤 것인가? 자신의 개인적 得失보다도 다른 사람들의 有益을 먼저 생각하는 것입니다. 어제와 오늘보다는 미래를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것입니다."
서울 서대문구 靈泉(영천)교회 이용호 목사의 오늘 설교제목은 '생각의 成敗(성패)'였다. 新約 로마書 12장3절이 설교의 主題였다.

"내게 주신 은혜로 말미암아 너희 중 各사람에게 말하노니 마땅히 생각할 때 그 이상의 생각을 품지 말고 오직 하나님께서 各사람에게 나눠주신 믿음의 分量(분량)대로 智慧(지혜)롭게 생각하라."

"지혜롭게 생각하라." 고 운을 뗀 李 목사는 "요사이 세상은 모두가 경쟁상대이다. 세상은 빠르게 변하고 경쟁은 격화되니 생각이 빨라야 이길 수 있다. 생각의 속도, 생각의 크기, 생각의 質(질)이 成敗를 결정한다. 성공하는 생각을 할 줄 알아야 한다"고 했다. 그는 먼저 헛된 생각을 하지 않아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였다.

"생각에 빠지면 하룻밤 사이에 기와집을 열두 채 짓는다고 합니다. 아침에 일어나면 한 채도 남지 않는 그런 헛된 생각을 하지 않으려면 사실과 現實을 두고 생각해야 합니다. 사실을 떠난 생각은 妄想(망상)이라고 합니다. 한국은 왕자병, 공주병, 왕비병 등 망상이 많은 사회입니다. 왕비병에 걸린 어머니가 아들에게 물었다고 합니다."

"아들아, 나는 얼굴도 예쁘고 요리도 잘 하잖니? 이런 경우를 四字成語(사자성어)로 뭐라고 하더라?"

어머니는 錦上添花(금상첨화)라는 정답이 나오길 기대하였는데 아들은 이렇게 답하였습니다.

"그건 자화자찬이예요."

"아니야, 잘 생각해 봐. 좋은 말이 있어."

"과대망상!"

"그것 말고 왜 금자로 시작되는 말 있잖아?"

"아, 금시초문!"

李 목사는 "예수 그리스도의 생각을 품는 게 지혜로운 생각을 할 수 있는 기본"이라고 했다.

"먼저 큰 생각을 해야 합니다. 생각의 그릇을 크게 가져야 합니다. 그릇을 키우려면 기존의 그릇이 가진 틀을 깨야 합니다. 큰 생각은 어떤 것인가? 자신의 개인적 得失(득실)보다도 다른 사람들의 有益(유익)을 먼저 생각하는 것입니다. 어제와 오늘보다는 미래를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것입니다."

李 목사는 '과정의 긍정성'이란 말을 했다. 높은 목표를 정해놓고 어려움을 극복하며 나아가는 과정을 긍정적으로 보는 생각이 있어야 성공한다. 그는 '생각이 작으면 행동도, 인물도 작아진다"고 했다. 작은 생각을 갖고 아무리 노력해 봐도 "도토리가 열번 구르는 것보다는 호박이 한번 구르는 게 낫다"는 것이다. 李 목사는 이렇게 결론지었다.

"생각의 그릇을 키운 다음 생각의 格(격)과 質을 높여야 합니다. 오랜만에 만난 친구가 전에 하던 고리타분한 이야기를 또 한다면 발전이 없는 거지요. 참신한 생각, 창조적인 發想, 유익한 생각을 하되 기회를 놓치지 않고 빨라야 합니다. 이것이 생각에서 승리하는 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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