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기에서 실물경제위기로 이행

세계자동차 회사 잇딴 減産 발표.

독일 有力紙 프랑크푸르트 알게마이네는 26일 벤츠를 만드는 독일 최대의 자동차회사 다임러가 일부 新車 생산을 오는 12월11일부터 한달간 중지한다고 보도했다. 오페르와 BMW도 일부 공장의 조업을 중단했다. 프랑스의 푸조-시에트론 그룹도 減産 방침을 발표했다. 다임러의 지난 7~9월 판매대수는 유럽과 일본에서 벤츠가 잘 팔리지 않아 前年 同期에 비해서 6%나 줄었다. 금융위기의 확대로 불확실성이 커져 생산조정이 불가피하다고 한다.

세계최대의 자동차 회사로 등극한 도요타도 최근 판매량이 7년만에 감소했다. 미국의 GM은 유틸리티 카의 판매 부진 등으로 파산 위기에 몰려 크라이슬러와 합병할 계획이라고 한다.

금융위기가 본격적으로 실물경제 위기로 확산되고 있다. 株價 폭락, 대출 경색, 환율 급변, 은행 파산이 소비심리 위축, 제조업체의 생산 감소, 수출위축, 실업자 증가, 기름 값 등 상품값 하락으로 이행할 것이다. 금융위기-실물경제위기-실업률 증가가 범죄증가나 정치적 소요사태로 커지는 나라도 생길 것이다. 지금은 위기의 수습단계가 아니라 본격적인 위기의 입구에 있다고 봄이 안전할 것이다.

이런 위기 때 사람들을 구해주는 것은 저축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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