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gentina
Australia
Brazil
Canada
China
France
Germany
India
Indonesia
Italy
Japan
Mexico
Russia
Saudi Arabia
South Africa
South Korea
Turkey
United Kingdom
United States
European Union
위의 20개국(유럽연합 포함)은 지난 週 워싱턴에서 열린 G-20 頂上회담 참석 국가의 면면들이다. 선진국과 주요 新興國들이다. 이 스무 개 나라가 세계 총생산의 90%, 세계 무역액의 80%를 만든다. 이 스무 개 나라의 인구는 세계 인구의 3분의 2이다. 세계의 나라수는 200개를 넘는다. 상위 10%의 나라들이 세계 富의 90%를 점유하고 있으니 노무현類의 발상을 하는 이들은 '아, 세상은 양극화로다. 1류 국가를 없애자'고 나올지 모른다. 이 20개 나라가 잘 되어야 나머지 90%의 국가들이 잘먹고 잘살 수 있다는 데는 생각이 미치지 않을 것이다. '最高를 더 最高로 만들어야 최저가 없어진다'는 宋復(송복) 교수의 名言이 생각난다.
어제 만난 한 대기업 CEO는 '한국의 上位 20%가 下位 20%의 생계를 책임진다는 생각을 해야 한다. 나머지 60%는 자유 경쟁하도록 해도 된다. 그래야 공동체가 유지된다. 富者들이 돈을 많이 써야 가난한 이들의 불만을 잠재울 수 있다'고 말했다.
論語엔 '가난한 사람이 원한을 품지 않는 것보다는 富者가 겸손해지기가 더 쉽다'는 말이 있다. 경제가 어려운 때일수록 부자는 돈을 써야 한다. 특히 경제위기 때 가장 많은 타격을 받는 가난한 이들을 위하여 써야 한다. 이는 자선이면서 동시에 의무이다. 그 가난한 사람들의 땀이 있었기에, 그들이 대기업의 물건을 사 주었기에 그들은 富者가 될 수 있었다.
富者가 돈을 써야 할 때
- 趙甲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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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11-18, 17: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