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업률, 특히 청년층 실업률이 세계 各國의 가장 큰 정치적, 사회적 문제가 되었다. 실업률은 정보화, 세계화의 그늘이다. 정보화 기술의 확산으로 일자리가 줄어든다. 세계화의 확산으로 경쟁력이 없는 기업은 도태된다. 여기에 기존 노동자들의 텃세가 있다. 그리스 등 유럽 몇 나라에선 청년들의 신규취업을 제한하는 데 노동조합이 가담한다. 자신의 일자리를 빼앗기지 않겠다는 것이다.
실업률이 10% 이상인 나라들은 政情이 불안해진다. 그리스는 16.6%, 스페인은 21.2%이다. 이 두 나라의 청년 실업률은 30~40%대이다. 유로를 쓰는 나라의 평균 실업률이 10%이다. 中東도 청년 실업률이 매무 높다. 이집트, 시리아, 튀니지 등 격변을 겪고 있는 나라는 청년 실업률이 특히 높다.
2005년과 2010년을 비교하면 스페인의 청년 실업률(15-24세층)은 22%에서 42%로 倍增하였다. 그리스는 25%에서 33%, 이탈리아는 24%에서 27%로, 미국은 12%에서 18%로.
문제는 실업상태의 청년층의 다수가 高학력자라는 데 있다. 이들은 휴대전화, 트위터, 페이스북을 통하여 자신들의 불만을 조직하여 행동에 나선다.
오바마 미국 대통령, 사르코지 프랑스 대통령을 비롯한 현 집권자들이 차기 선거에서 당선이 어렵게 보이는 것도 높아진 실업률과 관련 있다.
더 큰 문제는 청년 실업률이 개선될 것 같지 않다는 데 있다. 실업률이 낮은 나라는 싱가포르 2.1, 한국 3.3, 대만 4.4, 말레이시아 3.2, 노르웨이 3.3, 스위스 3.0, 오스트리아 3.7, 덴마크 4.1%이다. 경제규모 세계 4위인 독일은 7%인데, 프랑스의 9.9%에 비교하면 낮은 편이다.
한국은 경제지표가 대체로 좋은 편이다. 李明博 대통령이 경제관리에선 잘 한 면이 많은데도 法治를 제대로 확립하지 못한 점과 좌익의 선동으로 인해 과소평가되는 면이 있다.
세계를 뒤흔드는 청년 실업률 증가
- 趙甲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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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9-19, 10: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