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밤 개인 택시를 탔다. 50代로 보이는 운전기사가 스포츠 카를 비판했다.
"스포츠 카를 모는 이들은 거의가 젊은데 운전질서가 엉망이에요. 위험한 끼어들기를 하는가 하면 밤 늦게 떼를 지어 다니면서 소란을 피워요. 열에 일곱 여덟은 문제가 있어요."
이 이야기가 나온 것은 BMW 스포츠 카가 택시 옆으로 지나갔기 때문이다. 서른도 안 되어 보이는 운전자가 왼손에 휴대전화기를 들고 문자 메시지를 보내면서 운전하고 있었다.
"사고가 나서 혼자서 죽으면 몰라도 남에게 폐를 끼치잖아요. 1억 원도 넘을 저 스포츠 카를 자신이 번 돈으로 샀겠어요. 부모를 잘 만나서 저런 호화놀음을 하면 교통법규를 잘 지켜야지."
택시 기사의 스포츠 카 비판
- 趙甲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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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9-22, 23: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