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역사상 몇 번인가, 특정 민족 에너지의 대폭발이 있었다. 이 대폭발은 대정복이나 큰 전쟁으로 이어졌다.
1. 서기 전 4세기 마케도니아 알렉산더 大王이 페르샤, 중앙아시아, 인도를 원정하였다.
2. 서기 4~6세기 지금 독일, 헝가리 등지에 살던 게르만族이 훈족의 침략을 받아 서쪽으로 이동하면서 로마 문명권으로 밀려들었다. 로마가 무너지고 게르만族이 유럽의 주인공이 되었다. 비슷한 시기 몽골 고원에 살던 유목민족이 중국, 한반도, 일본열도로 南下, 여러 나라를 무너뜨리고 여러 나라를 만든다.
3. 서기 7~8세기 아라비아 사막에서 일어난 이슬람이 中東, 이란, 중앙아시아, 아프리카 北岸, 그리고 지중해를 넘어 스페인까지 점령하였다. 3개 대륙에 걸친 이슬람 문화권과 대제국을 건설하였다.
4. 서기 8~11세기의 이른바 바이킹 시대. 스칸디나비아에 살고 있던 바이킹이 롱십을 몰고 유럽을 공격, 정복, 정착한다. 프랑스의 노르망디, 이탈리아 남부와 시실리, 시리아 해안 지대, 러시아의 母胎가 되는 키에프, 그리고 영국, 아일란드, 아이슬란드, 그린란드를 차지한다. 오늘날의 덴마크, 노르웨이, 스웨덴, 아이슬란드는 바이킹족이 건설한 나라이다. 영국과 아일란드도 바이킹의 영향력이 많이 남아 있다. 영국 王家는 바이킹族 출신인 정복왕 윌리엄 1세의 후손들이다.
5. 서기 13세기. 몽골고원에서 일어난 징기즈칸과 후손들이 기마軍團을 앞세우고 前無後無한 대제국을 유라시아 대륙에 걸쳐 건설하였다. 중국, 러시아, 중앙아시아, 중동이 몽골계 帝國의 圈域이 되었다.
6. 서기 15~16세기. 포르투갈과 스페인이 아메리카 대륙을 식민지로 만들어가기 시작하였다.
7. 서기 17세기. 네덜란드 사람들이 세계의 바다를 주름잡으면서 北美, 동남아시아, 아프리카, 인도 등지에 근거지를 남겼다.
8. 서기 19세기. 영국이 막강한 海軍力을 바탕으로 세계의 4분의 1을 식민지로 만들었다.
9. 20세기. 독일이 두번의 세계大戰을 일으키고 미국과 소련이 이 전쟁을 통하여 2大 강국으로 등장하였다가 미국의 一極체제로 종결된다.
10. 21세기는 중국과 인도의 國力이 대폭발하는 세기가 될 것이다.
世界史 열 번의 民族的 에너지 대폭발
- 趙甲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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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10-05, 23: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