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 제트기 입스 로시/journals.aol.com
조종사인 그는 제트 엔진을 네 개 붙인 길이 약2.4m의 합성수지 날개를 달고 비행기에서 뛰어내린다. 떨어지면서 수평자세를 취한 뒤 엔진을 점화하여 시속 200km 속도로 날아다닌다. 고도 800m까지 올라간다. 착륙할 땐 낙하산을 펴서 내린다. 그는 소방수가 입는 것과 같은 防火服을 입는다. 그래야 제트 엔진에서 나오는 熱氣를 견딘다. 날개를 만드는 데 약19만 달러가 들었다고 한다. 4년 전부터 시험비행을 하다가 오늘 드디어 도버 해협 횡단에 도전한 것이다. 이번에 그는 약2700m 상공의 비행기에서 뛰어내렸다. 90여년 전 프랑스 비행사가 비행기를 타고 처음으로 도버 해협을 건넌 적이 있다. 인간 제트기가 대서양을 횡단할 날이 올지 모른다. 로시는 자신의 기술이 軍用으로 쓰이는 것을 경계한다고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