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사법당국은 오늘 또 네 사형수를 교수형에 처하였다. 네 사람은 모두 강도 살인이나 살인을 범하였다. 네 사람이 각기 따로 죽인 시민은 여자 6명을 포함하여 10명이다. 일본은 작년에 15명을 사형집행하였다. 2005~2006년 사이 법무장관이 불교도임을 앞세워 사형집행장에 서명을 거부함으로써 집행이 잠시 보류되었던 적이 있다. 일본에선 95명의 사형수가 대기중이다. 현재 세계에는 59개국이 사형제를 유지하고 있다. 미국, 일본, 중국이 여기에 포함된다. 한국에선 좌파정권이 들어선 1998년 이후 사형집행이 보류되고 있다. 현재 약60명의 사형수가 살고 있다. 군포 여인 살해범도 사형선고를 받겠지만 집행되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
형법이 개정되지 않았음에도 정부가 멋대로 사형집행을 보류하고 있는 나라도 드물 것이다. 정치인들 가운데선 金文洙 경기도 지사가 거의 유일하게 사형집행을 촉구한다.
일본, 네 살인범 사형집행
- 조갑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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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1-29, 17:3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