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단체와 진보단체는 2일 임진각에서 대북전단 살포를 둘러싸고 몸싸움을 벌여 일부 참석자가 부상하는 등 충돌을 빚었다.>
연합뉴스는 좌익단체의 폭력행위와 보수단체의 合法행위를 等價로 놓고 있다. '좌익단체가 보수단체의 풍선 날리기를 폭력으로 방해했다'고 써야 하는데, 중립을 가장한 문법으로 가해자인 좌익에 유리하게, 피해자인 보수단체에 불리하게 썼다. 이런 잘못된 기사 文法을 일상적으로 쓰는 기자들을 재교육할 방도를 언론계가 모색해야 할 것이다.
연합뉴스의 잘못된 文法
- 조갑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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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12-03, 16:4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