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례와 경향신문을 풍선에 매달아 보내보자!

두 신문을 북한으로 날려보내도 북한정권이 단속한다면 우리는 단언할 수 있다. 북한정권은 죽었다가 깨어나도 개혁 개방이 불가능한 집단이라고.
북한으로 날리는 풍선에 한겨레신문과 경향신문을 매달아서 보내면 어떨까? 남북문제나 이념문제에 관한 한 두 신문은 대한민국보다는 북한정권과 남한좌익 편이다. 두 신문을 북한으로 날려보내도 북한정권이 단속한다면 우리는 단언할 수 있다. 북한정권은 죽었다가 깨어나도 개혁 개방이 불가능한 집단이라고. 한겨례, 경향신문까지 북한동포들에게 읽히지 않겠다는 정권은 개혁 개방에 필요한 최소한의 외부정보도 받아들이지 않을 집단이다. 이런 집단과의 상거래는 뜯어먹히는 길이지 결코 共存共榮의 길이 아니다. 한겨레와 경향신문은 남북관계의 미래를 판단하게 하는 일종의 리트머스 시험지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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