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편향 勞營 방송이란 비판을 받는 MBC의 편향성을 수치로 보여주면 90% 對 0%, 48% 對 0%식으로 나타난다. 6 對 4 정도의 편향성도 문제인데, 편향의 스코어가 5-1을 넘으면 공정성을 따지는 것 자체가 무의미하다. 나치 독일 괴벨스의 宣傳省을 상대로, 조지 오웰의 명작 '1984년'의 眞實省을 상대로, 북한 노동신문을 상대로 편향성을 따지는 것이 무의미하듯이. 한국 언론학회는 2004년 탄핵파동 때의 MBC 보도성향을 분석한 뒤 '극단적 편향성'이란 말을 만들어냈다. 신중한 표현을 쓰는 학자들이 이런 극단적인 표현을 했으니 우직한 국민들의 눈에 비친 모습은 'MBC 미친 방송'(국민행동본부)이다. 좌편향 이념과 철밥통 生理와 기득권 집착이 뒤엉켜서 만들어낸 病的 상황이다.
*한국언론학회의 2004년 탄핵방송 평가 보고서 중에서 발췌.
< 정규 뉴스를 보도하는 앵커의 멘트나 기자의 리포트에서는 전체 977건의 기사 가운데서 탄핵 반대 진영에 대한 편향이 발견된 것은 앵커 멘트가 5건, 기자 리포트가 15건에 불과해 상당히 절제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이와는 달리 시사ㆍ교양ㆍ정보 프로그램의 앵커 멘트와 기자 리포트는 상대적으로 심한 편향성을 드러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예컨대 시사 프로그램의 MBC 앵커 멘트의 47.6%가 탄핵 반대 집단을 두둔한 반면, 찬성 집단을 두둔한 멘트는 단 한 건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부문 기자 리포트에서도 3개 방송 모두 탄핵 반대 집단을 두둔하는 리포트가 찬성 집단을 두둔하는 리포트보다 압도적으로 많았지만, 여기서도 MBC가 KBS와 SBS보다 더 심한 것으로 나타났다.
프로그램별로는 연구진이 나중에 통계 처리상의 편향을 줄이기 위해 극단적 사례를 분석 대상에서 제외하고 통계 처리를 했을 정도로 「신강균의 사실은」은 그 정도가 심했다. MBC의 전체 시사ㆍ교양ㆍ정보 프로그램의 리포트 가운데서 21.5%(KBS는 12.7%)가 탄핵 반대 진영을 두둔하는 리포트를 보도한 반면에 「신강균…」에서 방송된 11건의 리포트는 한 건도 빠짐없이 탄핵 반대를 두둔한 리포트를 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탄핵 반대와 찬성의 일방적인 불균형은 앵커 멘트에서도 11대 0으로 확인됐고, 출연자의 성향에서도 8대 0으로 나타났다. 인터뷰의 편향성은 그나마 탄핵 반대와 찬성이 9대 2로 나타났다. 극단적 편향성이라고 말하지 않을 수 없다. >
노동신문이 MBC보다 더 공정하지 않을까?
- 趙甲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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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1-01, 18: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