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파방송 MBC를 조치하라!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 촉구합니다.
- 또 다시 시작되는 MBC의 허위·편파방송으로부터 국민을 지켜야 합니다 -
미디어법이 문방위에 상정된 25일, 저녁 9시 뉴스데스크를 시작으로 MBC의 허위·편파보도가 시작되었습니다. 25일 KBS와 SBS가 각각 3꼭지씩 기사를 다루며 당일 상황과 여야의 입장, 그리고 언론노조의 반응 등을 비교적 공정하게 보도하려 한 반면, MBC는 총 7꼭지의 기사를 내 보내며 일방의 책임론을 부각시키고 있습니다. “한나라당이 치밀하게 사전 준비를 해 온 정황이 드러나고 있습니다.
겉으로는 대화와 협상을 강조해 페인트모션 곧 속임수 동작을 쓴 셈입니다”라는 주관적인 멘트를 앵커가 사용하는 등 공영방송인의 금도를 넘어서고 있습니다.
MBC의 허위·편파보도의 상황은 26일 9시 뉴스에서 더욱 악화되었습니다. ‘22개 법안은?’이라는 꼭지의 보도는 노조의 입장을 설득하는 내용으로 일관되어 있습니다. ‘언론노조, 총파업... 규탄대회’의 보도꼭지에서는 자신들의 입장을 지지하는 시민단체의 캠페인만을 소개하고 있으며, 또한 해당 보도에서 파업에 참여하는 MBC 노조원이 2천명(MBC 정원1730명)이라는 거짓말을 하고, 파업여부를 결정하지 않고 있는 KBS 노조가 미디어법의 본회의 상정과 동시에 파업에 들어가는 것처럼 허위방송을 하였습니다.
이같은 허위·편파보도는 국민의 판단을 흐려 올바른 여론형성을 저해합니다. 국민을 분열시켜 서로를 미움으로 내몰게 됩니다. 우리는 이 끔직한 비극을 지난 광우병파동 당시의 왜곡편파보도와 연말 연초 허위·편파보도를 통해 뼈저리게 경험하였습니다. 더욱이 경제 난국을 헤쳐가야 하는 지금, 국민들의 단합이 그 어느 때 보다 필요합니다. 각종 민생법안이 올바른 여론에 기초하여 합리적이며 법적인 절차에 따라 처리되어야 할 것입니다.
이를 위해 국민들이 가장 믿고, 국민들에게 가장 커다란 영향력을 미치는 방송이 공정보도를 통해 국민들의 현명한 판단을 도와야 할 것입니다.
허위·편파방송으로부터 국민을 지켜낼 곳은 방통심의위가 유일합니다. 국민들이 임직원분들에게 세비를 드리는 이유도 자신들을 허위와 편파, 선정성으로부터 지켜달라는 간곡한 요청에 다름 아닙니다.
그런데 방통심의위는 지난 12월 29일 본 회에서 제기한 ‘MBC 뉴스데스크’(25, 26, 27), ‘시사매거진 2580’(12.21), ‘뉴스후’(12,20, 1,3) 등에 대해 두 달여가 되도록 심의결과를 내 놓지 못하고 있습니다. 많은 어려운 점이 있을 수 있겠지만 사회적으로 첨예한 문제에 대해서는 신속하게 대응해 주기를 새삼 요청하는 바입니다.
이미 국민여론이 왜곡된 후에 늑장 대응하는 것은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잘못의 반복에 지나지 않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MBC 노조가 국민의 재산인 MBC를 자신의 홍보수단으로 사용하지 못하도록 방통심의위가 자신의 역할을 다 해 주시기를 다시 한 번 간곡히 요청하는 바입니다.
2009. 2. 27/공정언론시민연대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 촉구합니다.
- 또 다시 시작되는 MBC의 허위·편파방송으로부터 국민을 지켜야 합니다 -
미디어법이 문방위에 상정된 25일, 저녁 9시 뉴스데스크를 시작으로 MBC의 허위·편파보도가 시작되었습니다. 25일 KBS와 SBS가 각각 3꼭지씩 기사를 다루며 당일 상황과 여야의 입장, 그리고 언론노조의 반응 등을 비교적 공정하게 보도하려 한 반면, MBC는 총 7꼭지의 기사를 내 보내며 일방의 책임론을 부각시키고 있습니다. “한나라당이 치밀하게 사전 준비를 해 온 정황이 드러나고 있습니다.
겉으로는 대화와 협상을 강조해 페인트모션 곧 속임수 동작을 쓴 셈입니다”라는 주관적인 멘트를 앵커가 사용하는 등 공영방송인의 금도를 넘어서고 있습니다.
MBC의 허위·편파보도의 상황은 26일 9시 뉴스에서 더욱 악화되었습니다. ‘22개 법안은?’이라는 꼭지의 보도는 노조의 입장을 설득하는 내용으로 일관되어 있습니다. ‘언론노조, 총파업... 규탄대회’의 보도꼭지에서는 자신들의 입장을 지지하는 시민단체의 캠페인만을 소개하고 있으며, 또한 해당 보도에서 파업에 참여하는 MBC 노조원이 2천명(MBC 정원1730명)이라는 거짓말을 하고, 파업여부를 결정하지 않고 있는 KBS 노조가 미디어법의 본회의 상정과 동시에 파업에 들어가는 것처럼 허위방송을 하였습니다.
이같은 허위·편파보도는 국민의 판단을 흐려 올바른 여론형성을 저해합니다. 국민을 분열시켜 서로를 미움으로 내몰게 됩니다. 우리는 이 끔직한 비극을 지난 광우병파동 당시의 왜곡편파보도와 연말 연초 허위·편파보도를 통해 뼈저리게 경험하였습니다. 더욱이 경제 난국을 헤쳐가야 하는 지금, 국민들의 단합이 그 어느 때 보다 필요합니다. 각종 민생법안이 올바른 여론에 기초하여 합리적이며 법적인 절차에 따라 처리되어야 할 것입니다.
이를 위해 국민들이 가장 믿고, 국민들에게 가장 커다란 영향력을 미치는 방송이 공정보도를 통해 국민들의 현명한 판단을 도와야 할 것입니다.
허위·편파방송으로부터 국민을 지켜낼 곳은 방통심의위가 유일합니다. 국민들이 임직원분들에게 세비를 드리는 이유도 자신들을 허위와 편파, 선정성으로부터 지켜달라는 간곡한 요청에 다름 아닙니다.
그런데 방통심의위는 지난 12월 29일 본 회에서 제기한 ‘MBC 뉴스데스크’(25, 26, 27), ‘시사매거진 2580’(12.21), ‘뉴스후’(12,20, 1,3) 등에 대해 두 달여가 되도록 심의결과를 내 놓지 못하고 있습니다. 많은 어려운 점이 있을 수 있겠지만 사회적으로 첨예한 문제에 대해서는 신속하게 대응해 주기를 새삼 요청하는 바입니다.
이미 국민여론이 왜곡된 후에 늑장 대응하는 것은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잘못의 반복에 지나지 않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MBC 노조가 국민의 재산인 MBC를 자신의 홍보수단으로 사용하지 못하도록 방통심의위가 자신의 역할을 다 해 주시기를 다시 한 번 간곡히 요청하는 바입니다.
2009. 2. 27/공정언론시민연대
Copyright ⓒ 조갑제닷컴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