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는 일본天皇을 日王이라고 표기한다. 그런데 오늘 중앙일보에서 펴내는 영자신문 'Joong Ang Daily'는 'the Japanese emperor'라고 표기하였다. 왜 'the Japanese king'이라 쓰지 않았을까? 이 英字신문 독자들이 외국인들이므로 난데 없이 'the Japanese king'이라고 써놓으면 웃음꺼리가 될까 걱정한 것인가?
그렇다면 중앙일보는 국내용과 외국용 두 가지 기준을 갖고 신문을 만드는가? 한국언론의 '日王' 표기는 국제기준에 맞지 않다는 것을 중앙일보 스스로 밝힌 셈이다.
중앙일보 英字신문엔 'the Japanese emperor'
- 趙甲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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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9-16, 09: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