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함 침몰 직후 구조된 승조원과 출동한 성남함 승조원들로부터 휴대전화기를 거두었다고 시비를 거는 기자들이 있다.
<군이 침몰사고 당일 천안함과 사고해역에 출동했던 함정 승조원들의 휴대전화기를 수거했던 것으로 공식 확인돼 파장이 예상된다.>(머니 투데이)ㆍ
<'상부 지시 - 정보 통제’ 의혹. 천안함 침몰 사고 당시 최원일 함장이 해경정에 구조된 뒤 승조원들에게 휴대폰을 회수하라고 지시한 것을 두고 논란이 일고 있다.>(경향신문)
<(남)여러분 안녕하십니까.해군이 천안함 침몰
사건 당시 장병들의 휴대전화를 수거했던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여)천안함과 사고해역에 함께 있던 초계함
장병들의 휴대전화를 걷을 수 밖에 없었던
배경이 무엇인 지,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첫 소식,이무섭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터】
천안함이 사고로 침몰한 지난 26일 밤.
천안함과 크기와 모양이 같은 또다른 초계함인 해군 성남함도 사고 해역에 함께 있었습니다. 부사관 자녀를 둔 부모들은 안부를 묻기 위해 성남함으로 휴대전화를 걸었습니다.
하지만, 모두 불통.
연락이 되지 않자 부모들은 애를 태웠고 다음날 이 되어서야 무슨 일이 있었는지 사실을 알게 됐습니다.
해군이 급하게 부사관 등 장병들의 휴대전화를 수거했다가 몇 시간이 지난 뒤 돌려줬기 때문입니다.
【싱크】
기자:저희가 사실은 확인을 다했어요.
성남함 관계자 : (말한 사람이) 성남함
에 관계된 우리들 대원이었겠네요
또 휴대전화를 회수했던 것은,성남함 뿐 만이 아닌 것으로 밝혀져 해군 차원의 지시가 있었던 것으로 관측됩니다.
해군은 북한의 감청이 우려될 경우 등에 대비해
휴대전화를 수거할 수 있는 규정을 두고 있습니다.
은폐논란은 둘째치고 휴대전화를 걷을 수 밖에 없었던 배경에 관심이 쏠리는 이윱니다.
휴대전화기를 수거할 정도로 당시 상황이 급박한 준 전시상황이 아니었냐는 분석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OBS 뉴스 이무섭입니다.>(OBS)
왜 軍은 사병들이 핸드폰으로 작전중인 軍艦에서 외부와 통화할 수 있도록 허용하였는가를 따져야 할 기자들이 정반대의 시비를 하고 있다. 이런 기자들을 만족시키려면 군대를 동창회 수준으로 운영하여야 할 것이다.
국군은 미숙한 기자들을 교육하든지, 무시하는 방법을 배워야 할 것이다.
천안함 침몰 직후 사병들의 핸드폰을 회수했다고 시비 거는 기자들!
- 趙甲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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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4-13, 09: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