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을 순 있으나 알 수가 없는 글

<공자기금 예수이자상환 7천852억원>
<공자기금 예수이자상환 7천852억원>
오늘 조선일보의 예산안 통과 관련 기사중 한 대목이다. 漢字語(한자어)를 한글로 표기하니 무슨 뜻인지 모르게 되었다. 읽을 순 있으나 알 수가 없는 글이다. 암호 또는 소리이다. 암호와 소리는 언어가 아니다. 한글專用은 한국어를 파괴하고, 語彙力(어휘력)을 망가뜨린다. 이는 국민교양의 바탕을 무너뜨리고, 사회를 비효율적으로 만든다. 의사소통이 부정확해지기 때문이다. 사고가 많아지고 불량품이 늘어난다. 종국에 가선 全국민의 치매화를 촉진시킨다. 反文明(반문명)이다. 한글과 함께 2大 國字중 하나인 漢字말살은, 母國語로 먹고사는 언론의 自我(자아)부정이다.

종북은 선동과 깽판으로 憲法(헌법)을 파괴하고, 언론은 漢字말살로 文法을 파괴한다. 憲法은 공동체의 질서, 文法은 정신세계의 질서이다. 질서가 붕괴되면 文明도 무너지고 야만화된다. 지금 한국에서 진행중인 현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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