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묵부답 김용준, 아들 병역비리 묻자…>
조선닷컴에 실려 있는 TV 조선 기사 제목이다. 조선닷컴에는 따로 이런 기사가 실렸다.
<국무총리실 인사청문회 준비단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김용준 총리 후보자의 두 아들 명의로 되어 있는 서초동 땅과 관련 “김 후보자가 1993년 재산공개 당시 두 아들 명의의 부동산을 공개하며 ‘상당한 재산을 가지고 계셨던 후보자의 어머니께서 손자들을 위해 매입해 준 것’이라고 이미 밝혔다. 1975년 당시 매입가격은 400만원(손자 2명에게 각 200만원씩)이었다”고 설명했다. 병역 면제 의혹에 대해서는 “위법한 사항이 없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며 “신속히 병적 관련 서류, 의료기록 등을 해당 기관에서 받아 검토한 뒤 사실 관계를 소명하겠다”고 덧붙였다. 김 후보자 장남의 경우 체중미달로, 차남의 경우 통풍으로 병역을 면제받은 바 있다.>
'병역비리'라는 표현은 명백한 誤報이다. '의혹'도 과한 표현이다. 기자들은 공직자나 그 자식이 군대에 안 가면 무조건 '의혹'이라고 낙인을 찍는다. 그래도 기자가 증거 없이 '병역비리'라고 확정선고를 하다니! 漢字말살로 言語능력이 약해진 기자들이 예사로 文法에 안맞는 글을 써 생사람을 잡는다. 언어능력은 事物을 최대한 정확하고 섬세하게 표현하는 기술이다.
게으른 기자들이 법적 책임을 피하려고 애용하는 말장난들: '알려졌습니다' '예상됩니다' '논란' '의혹'. 李會昌, 羅卿瑗(나경원) 등 얼마나 많은 人材들이 기자들의 이러한 선동적 언어폭탄으로 말살되었던가?
선거로 각성된 국민들이 들고 일어나 이런 언론과 기자들을 개혁하지 않고는 자유민주 체제를 지킬 수 없다. 좌편향 언론이 從北선동세력의 가장 큰 온상이자 비호세력이다. 從北의 사령부를 포격하라!
'의혹' 수준도 아닌데 '병역비리'라니!
- 조갑제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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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1-27, 16: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