政治民心(정치민심) 측정의 한 시험대는 좌편향 한겨레 신문 댓글이다. 현재 '정부 해석대로라면 모든 야당 해산 당할 것'이란 제목의 정부 비판 기사에 달린 댓글들을 살펴 보니 통진당 해산에 찬성하는 이들이 더 많다.
예컨대 '몰라요'라는 筆名(필명)을 가진 사람이 오늘 밤8시10분에 올린 댓글: <통진당과 정의당의 일방적 주장이 헤드라인이냐? 여긴 아직도 정신 못차린 외눈박이 인간들이 편집하네>는 추천이 26, 반대가 19였다.
좌파 매체를 찾는 이들도 비슷한 성향이라고 본다면 한겨레 인터넷판에서 통진당 해산 찬성 여론이 앞선다는 건 주목할 만하다. 좌파들이 붙인 '한국 사회의 거대한 우회전'이란 말이 실감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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