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사이 여론조사에 의하면 국민들은 아베 총리를 김정은보다 더 싫어하는 것으로 나온다. 아베 총리는 북한의 핵무장에 반대, 한국과 협력하는 사람이고 김정은은 核(핵)을 갖지 않은 同族(동족)의 나라 한국을 核으로 선제공격하겠다고 위협하는 독재자이다. 한국은 지금 핵미사일을 實戰(실전) 배치한 김정은의 협박에 노출되어 있다. 김정은이 발작하거나 오판, 발사 단추를 누르면 10분 안에 우리 머리 위에서 핵폭탄이 폭발한다.
민족공멸의 핵무기를 쥐고 있는 독재자보다 핵위협에 공동대처하는 우방국 지도자를 더 싫어하게 된 데는, 한국 언론의 지나친 反日 보도에도 한 요인이 있다. 언론이, 아베를 공격하는 것만큼 김정은을 공격하였더라면, 일본의 역사 교과서 왜곡을 비판하는 것만큼, 조국을 미워하도록 가르치는 좌편향 역사 교과서를 비판하였더라면 한국은 좀 더 나은 상황에 있을 것이다. 균형감각을 상실한 비판은 결국 자신을 해친다. 특히 安保(안보)위기 때 彼我(피아)구분에 실패하면 망하는 수가 있다.
언론이 아베만큼 김정은 비판을 하였더라면
- 趙甲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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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4-14, 09:06











